망언제조기로 국내외에 악명높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열흘째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2021년 7월 14일 상파울루의 한 병원에 입원해
긴급수술이 필요한지를 검사받고 있는 중이다.
위 짤은 본인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
보우소나루는 7월 7일 라디오 방송에 나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닷새째 계속 딸꾹질을 하고 있다"며 청취자들에게 사과한 바 있었는데
이렇게 된 원인이 2018년 대선 유세 도중
괴한의 칼에 찔려 입은 장폐색증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 병의 증상 중에는
복부 팽만, 구토, 변비와 함께 딸꾹질이 있긴 하다.
애초부터 쓰레기같은 인간이라...
중국 백신 도입한 사람인가?
쇠고기국밥 2021/07/15 10:00
심할 때는 반나절만 가도 개같은데 열흘 ㄷㄷㄷ
사스티 2021/07/15 10:00
중국 백신 도입한 사람인가?
근첩산중 2021/07/15 10:01
ㅇㅇ
라시현 2021/07/15 10:01
애초부터 쓰레기같은 인간이라...
루리웹-21723649 2021/07/15 10:03
저런 개 꼴통을 브라질 국민들은 왜 냅두나 했는데
시위해서 바꾼게 저 양반이라는 말을 듣고 할 말을 잃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