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오너캐 작업물.
듀라한 → 머리를 뭘로 고정하지 → 머리카락을 땋아서 고정하자 → 고정력이 떨어질 것 같은데
→ 머리를 땋아서 몸통에 귀갑묶기를 하자 → 의상은 고스로리 + 타이즈
라는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 아무튼 허벅지랑 옆엉덩이 말고는 노출 없으니 건전한 디자인입니다.
사실 저 조합에 가슴 대따 큰 누나로 하고 싶었어요.
지인 오너캐 작업물.
듀라한 → 머리를 뭘로 고정하지 → 머리카락을 땋아서 고정하자 → 고정력이 떨어질 것 같은데
→ 머리를 땋아서 몸통에 귀갑묶기를 하자 → 의상은 고스로리 + 타이즈
라는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 아무튼 허벅지랑 옆엉덩이 말고는 노출 없으니 건전한 디자인입니다.
사실 저 조합에 가슴 대따 큰 누나로 하고 싶었어요.
이 무슨 욕망덩어리...
발상이 두렵다
엄청나시구만..
실제 듀라한 마냥 머리를 철퇴처럼 휘두르지 않을거면 그냥 접착제로 붙이라고ㅋㅋㅋ
이 무슨 욕망덩어리...
그니까 목은 없다는거지?
발상이 두렵다
실제 듀라한 마냥 머리를 철퇴처럼 휘두르지 않을거면 그냥 접착제로 붙이라고ㅋㅋㅋ
그치만 접착하면 단면도를 볼 수 없는걸
엄청나시구만..
가슴하고 골반을 더 크게그리면 유게이들 좋아함
골반 펜선따다 삑사리났...
엄청 신박하긴 한데. 듣도보도 못한 컨셉이다.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에서 비슷한 느낌의 국진신이 있었는데...
오
듀라한인건 모르겠어;
그럼 본디지만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