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긴 왜게씀 교육청에서 시켜서 그렇지..
2017~2018년부터 아이들의 급식에 비건 선택권을 달라는 주장이 높아졌고
한국채식연합의 적극적인 동조 하에
현재 또 당면한 기후변화랑 연결지어서 비건데이 추진중임
여기까지 읽으면 무슨소리지? 싶은데 기사에도 나오는 말임 이게;;
"...생태전환교육 중장기(2020~2024) 발전 계획은 기존 친환경무상급식에서 기후중심 급식으로 급식 프레임을 전환하고, 채식에 대한 생태친화적 인식 제고, 생태환경교육과의 연계 운영 등을 전략으로 삼는다.
이에 따라 모든 학교에서는 이번 달부터 월 2회 ‘그린급식의 날’을 운영하고, 일부 학교에는 ‘그린바(bar)’를 설치해 채식 선택제를 시범 운영한다."
비건 = 채소 = 기후중심의 급식 = 탄소배출 감소
그렇다니까 각자 할말은 메모장 켜서 하자..
탄소 배출 때문에 유튜브 화질 지 죧대로 만드는 구글을 보는 거 같네
이건 아동학대다
교육청이 교육덜받은 인간들 모이는 곳인가.... 대체 왜 저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거지?
왠지 페미처럼 비건에 대한 반발심이 더 심해질거 같음ㅋㅋ
월 2회면 그냥 건강식 아니냐
이건 아동학대다
교육청이 교육덜받은 인간들 모이는 곳인가.... 대체 왜 저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거지?
비건이 대세
비건의 매력을 바로 느끼지못한다니 안됐다
탄소 배출 때문에 유튜브 화질 지 죧대로 만드는 구글을 보는 거 같네
뭐...선택제라면야 뭐 상관없지
아 그러네 모든학교월2회에 몇몇학교는선택적비건...흠...
댓글 지웠는데..ㅠㅠ 아무튼 실제 운영되는거보면 선택제라고 말은 했어도 실제로는 대부분 그냥 시행인가봄
왠지 페미처럼 비건에 대한 반발심이 더 심해질거 같음ㅋㅋ
하는 짓이나 사고방식이나 비슷하긴 함.
특히 그 놈의 근거없는 우월감이.
같은 양(칼로리)의 채소보다 같은 양의 고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 혹은 배출되는 탄소가 더 많은 건 맞음
선택이면 문제될 게 없어뵈는데
아 월 2번은 강제고 채식바가 선택이란 뜻이구나
울학교가.. 흠.. 남고였는데,
일찍 졸업해서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시위가 일어났을지도
소스만 잘 주면 그럭저럭 먹을만할거같은뎅...
드레싱없는 야채는....어휴.............끔찍
소들의 탄소 배출때문에
비건하는 사람들도 있는 실정이라
교육청 논리는 오묘하게 맞지
월 2회면 그냥 건강식 아니냐
그걸 왜 힘없는 애들한테 강요하냐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