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맛 주의)
미모의 홀로라이브 0기생 사쿠라 미코(18.3세)가 사실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과거 영상을 보던 팬들이 발견한 그녀의 경악스러운 과거에 루리꾼들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비슷하게 생긴 타인이라기엔 도저히 감춰지지 않는 시그니쳐 표정근 무빙에 의해
현재도 의혹은 커져갈 뿐인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사건이 영향을 끼쳤는지는 불분명하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써 그녀는 소속사의 이누가미 코로네와 함께 유이하게 기자회견을 연 홀로라이브 버튜버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루리꾼들의 의견은 홀로라이브 사의 베테랑 버튜버로서 사쿠라 미코 씨에게 책임 있는 해명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본 기사는 페코랜드 총무부로부터
소정의 지원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폐급 토끼 네 이놈
제네바 협약 위반이다!
IIllIlIllllII 2021/07/14 22:02
폐급 토끼 네 이놈
제네바 협약 위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