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건담 처음보는 친구가 가르마가 죽는 편을 보고 보낸 메세지에 빵터졌다. - 가르마 자비 불쌍해 - 거기까지 봤나(웃음) 가르마는 도련님이니까 - 샤아는 자비가에 부모라도 살해당했냐
오... 통찰력
그렇습니다. 저의 아버지 지온 즘 다이쿤은 자비가에게 살해당하셨으며 어머니 아스트라이아 토아 다이쿤의 죽음 역시 찬탈자 자비 가문의 공작입니다.
아니라고? 너 연첩이니? 바스크 옴 개색기 해봐!
들켰넹
부모를 잘 만나서지
오... 통찰력
들켰넹
잘아네
그렇습니다. 저의 아버지 지온 즘 다이쿤은 자비가에게 살해당하셨으며 어머니 아스트라이아 토아 다이쿤의 죽음 역시 찬탈자 자비 가문의 공작입니다.
아니라고? 너 연첩이니? 바스크 옴 개색기 해봐!
...뭐 대충 오는 느낌이 저렇긴 하지
부모를 잘 만나서지
가르마 본인한텐 원한이 없다구
하지만 가르마가 죽으면 원수들은 고통스러워 할것이다
확실히 통찰력이 있으면 전후 사정 모르고 가르마와 샤아씬만 봐도 아 뭐가 있구나 싶긴 할 거임. 죽일 이유가 없거든 단순한 친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