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친구인 모에코
머리도 좋고 눈치도 빠름 ( 이치카와 반에서 이미지 안좋은데 허물없이 대해줌 )
어시스트 본격 시작은
12월 31일날 금발선배한테 붙들린 이치카와 ( 금발선배는 야마다랑 이치카와 관계가 심상치않음을 알음)
야마다 이야기 꺼내며 야마다 번호따려던 금발선배한테서 이치카와를 데려나와서 사고를 방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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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이치카와가 준 키홀더를 찾으러가는 야마다
이치카와가 찾아주는데 (야마다집도 모르는데) 전화하는척하며 야마다 집으로 안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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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때 야마다 집에갔을때
치이는 이치카와가 약속한줄모르고 집에 보내려함 ( 세키네가 이상하다 오기로했는데 한 눈치로 쳐다봄)
이치카와, 집에가야되나 하는데 모에코가 이치카와 잡고 야마다집으로 들어감
안나 엄마 만났을때 얘 없었으면 이치카와 성격에 바로 들어가자마자
나가는데 모에코 어시스트로 이치카와가 야마다 집에 들어감
작중 "하라" 는 간접적으로 알고만있어서 어시스트는 없는데
얘는 본격적인 어시스트를 해주는 캐릭터
아다치한테 화이트데이에 수제 속옷을 받을 예정
그리고 야마다의 살인 눈빛을 제일 많이 받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에코도 호감임 ㄹㅇ
나쁜애 같진 않더라고
아다치한테 화이트데이에 수제 속옷을 받을 예정
그리고 이치카와와 소꿉친구지
그리고 야마다의 살인 눈빛을 제일 많이 받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야시코 ㄹㅇ 빡대가맄ㅋㅋㅋㅋ졸귀임ㅋㅋㅋㅋㅋ
보면 늘 도와주지만 야마다의 질투대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