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좋아하던 최애캐가 사창가에서 본 것 이상의 무언가가 된 경우

지라스 2021/07/13 23:35

히잌 시체박이

p.w.d 2021/07/13 23:35

이번에 세탁기 열심히 돌리고 있으니 기다려봐

미하엘 세턴 2021/07/13 23:35

솔직히 예전만 해도 하이엘프의 긍지높은 여전사이자 비극적인 영웅 그 자체였는데 어떻게 날이갈수록 호감이 떨어짐.

카미우 2021/07/13 23:35

여기 어둠 순찰자가 있다! 아무것도 아닌 자가 있다!

Azathoth 2021/07/13 23:36

근데 솔까 실바는 처음부터 솽년아니었나

파워파오후 2021/07/13 23:36

그냥 아서스 잡힌뒤 얼음왕관에서 뛰어내려 죽었다 생각하십쇼
되살려낸 발키르고 뭐고 알게 뭐야

페피니에르 2021/07/13 23:38

진짜 피해자는 이쪽이다

팬텀페인 2021/07/13 23:38

울화 VS 정배

토끼같은스피드 2021/07/13 23:42

차라리 사창가를.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