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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조카를 울린 판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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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원죄 2021/07/14 07:16

    니네집가 못생긴애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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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충전중 2021/07/14 07:47

    아 제가 다 시원합니다~~ 그러게 진작 엄마가 해결했어야죠..
    이모한테 저게 뭔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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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코 2021/07/14 09:13

    못생긴건 죄가 아닐진데
    지가 못생긴줄 모르고 남 못생긴걸 비웃는건 죄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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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Genius 2021/07/14 09:27

    글쓴이가 처음부터 저런 말 했으면, 글쓴이 잘못이지만,
    이미 글쓴이는 재차 경고를 했죠.
    애가 말을 듣지 않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도,
    애 엄마에게까지 이미 이야기를 건냈는데 변화되는 것은 없고요.
    그런데도 저 지경까지 간 거면, 글쓴이 잘못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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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꾸똥배야 2021/07/14 09:39

    아 싸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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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케라 2021/07/14 09:47

    언니가 죄가 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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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21/07/14 09:54

    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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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jo심슨 2021/07/14 10:08

    남 못생겼다고 비웃는거 친구들한테도 그러면 친구없어 ㅜㅜ
    이모가 큰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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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매 2021/07/14 10:14

    남을 공격할마음을 먹었다면 초전박살낼 정도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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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원성원 2021/07/14 10:14

    아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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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miru 2021/07/14 10:26

    예전에 조카가 저런 식으로 못생겼다고 놀리길래,
    거울 앞에 나란히 앉아서 한마디 해줬죠.
    봤냐?
    우린 서로 흉보면.. 누워서 침 뱉기야.
    그랬더니 조카 녀석도 심각하게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 후론 서로 놀린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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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뿌셔요 2021/07/14 10:48

    저렇게 어려서부터 남한테 막말하며,상처주는거 오히려 이모가 매몰차게잘대응하셨네요.근데 저러고 어디가서우리이모는 못생긴데다가못돼먹었어욬!!!!이럴꺼같음ㅠㅠ이모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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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아기 2021/07/14 11:15

    저는 조카가 유치원때 화장하는 모습을 보더니(평상시 화장안하면 민둥바위산 ㅎㅎ 눈썹 흐림)
    앞으로 꼭 화장하고 다니라고..
    왜?
    화장안하면 사람들이 괴롭힐까봐 그런다고 ㅎㅎㅎㅎㅎ
    왜 괴롭힐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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