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사막 건조 기후의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지중해성 기후도 같이 띠고 있기 때문에 주로 겨울에 습도가 높고 비가 오는 것도
겨울에 집중되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는 겨울이 바로 비가 오는 우기임. 그래서 이스라엘은 심각한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는 나라임.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1년 중에서 비가 오는 겨울을 가장 좋아함. 이 때가 아니면 비가 전혀 오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거든.
그래서 이스라엘인들은 빗물을 받아서 식수나 농업 용수 등 생활 용수로 쓸 수 있도록 왠만하면 빗물 정수 장치가
집 곳곳에 구비되어 있고, 겨울인 우기 때 빗물을 많이 받아서 비가 안오는 건기 때 최대한 잘 아껴 쓰는 경우가 많음.
이스라엘에서는 해수 담수화 기술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바닷물을 수돗물 같은 생활 용수로 잘 쓰는 편이기는 하지만,
비가 정말 잘 안 오는 국가라서 물 부족 국가이기 때문에 해수 담수화 기술에만 전적으로 의존할 수 없기 때문이거든.
그리고 호시탐탐 수원지역을 먹으려 노력중입니다
해수 담수화가 아직은 비싸서.
빌게이츠 Terra power원전 성공적으로 보급되서 담수화 비용 줄었으면.
유키치 2021/07/14 11:37
요단강 건너기가 쉬운일이었네
뒷북폭탄ㆁ 2021/07/14 11:38
그리고 호시탐탐 수원지역을 먹으려 노력중입니다
제뤼 2021/07/14 11:40
수원 먹으면 다음엔 서울임?
ruriweb-19384rkd 2021/07/14 11:41
해수 담수화가 아직은 비싸서.
빌게이츠 Terra power원전 성공적으로 보급되서 담수화 비용 줄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