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아나운서
MBC 공채로 1994년도에 입사하여 27년째 뉴스 진행중
어느날 덕후에 관련된 뉴스가 나왔는데
갑자기 "제가 만든것들입니다. 덕후같습니까?" 라는 멘트를 날려서 사람들을 놀래킴
그러자 몇몇 언론사들이 흥미를 가져 MBC 김상호 아나운서를 취재했는데
밀리터리 프라모델 위주로 만들되
가끔 신기한 프라모델 있으면 위에 애니 자동차처럼 만들어본다고함
음... 그정도면 덕후가 맞지않을까
누군가에게는 신기한 모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일상입니다..,
ㅁㅊ 자기 작업실까지 차려놨네 저건 진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색 부스까지 있네
와 프라모델 썩은물만 한다는걸 하시네
음... 그정도면 덕후가 맞지않을까
초고수 ㄷㄷ
와 프라모델 썩은물만 한다는걸 하시네
누군가에게는 신기한 모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일상입니다..,
와 별의 별게 다있네
와 신기하다
도색 부스까지 있네
ㅁㅊ 자기 작업실까지 차려놨네 저건 진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방임
오토 모델은 밀리터리 모델과 너무 달라서 골치아프더라
오토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도장 장인이 되면 됨 ㅋㅋㅋ
나도 도장하면서 항상 라이트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봐도 엄청 본격적이다
잘 찾아보면 프라 게시판에 글 올렸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