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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게 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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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에게 혼났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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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심장 폭발!!!
다들 말없이 추천만 ㅋㅋ
여름에 너는 핫도그라 맛있단 말이지
축하합니다 두줄이네요 임신입니다.
무슨말을 해도 아무것도 안들리는 이 세상은 지옥이었다. 다음 생엔 누구라도 댓글 달수 있길 내 아픔을 공감할 수 있길 바보운영자도 내 아픔을 이해할 수 있길 신께 빌어본다. 너와 함께 있어서 모두 좋은 날이었다...
고양이가 햩는다는건 자기가 윗서열이라는거잔아요.
인간으로 치면 내가 어른이니깐 너에게 잘해주는건 당연하다 니가 나에게 잘해주면 화난다 이런뜻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