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들 너그러우십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법의 엄정함을 너그러운 자세로 보여줍시다.
문재인처럼요.

추천으로 님의 의견에 동의를 표현합니다.

진성준 이놈은 자리 물러나고 이후에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사과와 법적처벌 별개긴하죠.  하지만. 사과문 하나로. 비록 진짜 구구절절한 사과문이라고 해도 그걸로 끝나면안되죠. 책임!이라는것과 사건의발단 원인 다 밝혀야죠.  용서하자라는 여론으로간다면 분명 선관의도 걷할기 조사와 솜방망이처벌할수도 있으니. 용서라는 말을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을선 쉴드 듣고 엄청 어이가 없더만요..ㅋㅋ 그기자는 어쩌구 저쩌구 ..그전에 발언도 진짜 변명 제식구 감싸기 발언이 다 더만요..

입으로만 사과하는게 무슨 사괍니까 일은 벌써 저질러놓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들이 하면 로맨스고 사과 한마디면 넘어갈 일처럼 하고
문재인 후보가 하거나 일반 국민들이 하면 죽일 듯이 달려들죠.
법이라는게 공평하다면 그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따라야 하며, 이에 대한 재발 방지부터
여러 측면에서 보강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언론과 정치인은 용서 하면 개돼지 되는겁니다

사과 했으니 그만 하라는 넘들은 다 시바르넘이다

책임없는 관용은 오만한 행동이죠.

그러니까요~!! 왜 이렇게 너그러우세요?!
저 ㅆㅂㅅ들은 문 후보님을 대놓고 칼대신 펜을 들고선 죽이려고 했다구요!!!

사과는  받아주데  법적책임 물어야죠 본인입으로  책임진다고 했으니  딴말  안하겠죠!

수년간 여러 뉴스보면서 오늘만큼 화가 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프라임타임 뉴스시간 단독으로 내보내면서 데스크의 게이트키핑 실패라고?!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말들. 말만 사과일뿐 변명과 제식구 감싸기에 할애한 프라임시간대 5분.
전 앞으로도 오늘을 잊지 못 할 것이고 SBS와 이번 대선개입에 연루된 모든 인간들을 다시는 신뢰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사과했으니 용서?! 그건 법이 판단해줄 일이죠.
신뢰를 스스로 걷어찬 언론에게 용서라는 단어는 애초에 견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