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조을선 기자를 피해자로 만들지 맙시다"

ㅈㅇㅅ 독단적 결정은 아니지.. 그 뒤에 검은 실체가 문제지
우선 대선 끝나고 영혼 탈곡기 넣어 탈탈 털어 보자.
언론 적폐가 심각하다..--;;

이런 사실을 팩트체크 없이 보도한 담당 기자도 법적인 책임을 면할수는 없습니다.

이거 아무리 봐도 물타기 글 같은데

잡아족쳐라 다죽여라 구경꾼은 꿀잼

맞는 말이야
이쁘장하게 생긴 여기자를 나팔수로 배치한 이유가 있지
더러운 공작에 휘말리지말고 일주일만 참으면 돼
죗값들은 톡톡히 받을테니
더러운 것들

쓰레기 기자, 엠병신 배신자들하고 같이 분리수거되길.

잡아 족치면 누가 뒤에 있는지 불겠지.. 반민족 부역자이다 딴건 필요 없다

국가 전복 세력으로 전부 사형 시키자

가만보면 좌익들은 언제나 사상검증에 목을맨다. 언론을 장악하려하고 자신과 다른쪽을 지지하면 가차없이 쓰래기로 규정짓고 쓰래기에 대한 사회적 폭력을 당연시. 그리고 그게 정의라고 착각한다. 시대가 변해도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라고 생각하는 저들이 국민의 다수가 되었을 때 시작될 정의가 두렵다. 본인들이 지정한 소위 '적폐세력'으로 인정되면 모든 초법적 절차를 동원해 끌어내리고 훼손하고 그리고 본인들 색에 맞는 사람들로 채우려 하겠지. 죄지은 사람, 권력남용하는사람, 부당한 이득을 갈취하고 시민 위에서서 폭정을 일삼는 범죄자들은 전부 죄를 받아야 마땅하지만 좌익들은 죄를 규정짓기 이전에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죄를 질책할 것인가 아닌가를 미리 판단한다. 합리적이라기보다는 채제논리에 먼저 1차 판단을 하는 감정적 결론을 내린다. 특정후보가 본인들의 편이라고해서 지은죄를 덮거나 못본채하지 말았으면한다. 적어도 본인을 위한 본인 스스로의 범죄행위보다 권력을 이용해서 뒤에서 부당한 특혜를 조장하는 범죄행위는 정치권력자로써의 자격에 훨씬 큰 결격사유이다.

뭐래냐

저런 ㄴ 들은 사지를 찢어버려야 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