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시간을 멈췄다고 나를 막을 수 있다 생각한거냐?"

뚝배기 브레이커(마법)

"그걸 마법이라고 쓴거니?"

1시즌 끝났을 때 이미 세계관 최강 찍었다고 들었는데.

다시는 내 손에 지팡이를 들지 않으려고 했건만....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같은 느낌이야

사쿠라: 뒤지고 싶지 않으면 주뎅이 잘 놀려야될거에요

파괴천사

.
생명 해~제!!!!

몇 페이지 내내 존나 세보이던 악역이
한 컷만에 ㅈ밥으로 느껴지는 마법

사쿠라는 변신이 아니라 봉인해제를 해서 마법을 쓰지
얼마나 어처구니 없이 강하면 평소에 봉인을 해둘까

맨날 저기까지만 올라오던디
그래서 체리가 어캐함?
뚝배기 깨서 카드로 만들어버리나?

클리어카드 편은 도대체 뭐가 문제라 기껏 정든 카드들 다 갈아엎는거임?
하나하나 잡을 때마다 에피소드도 있고 감정적으로 교류하던 미러나 다크니스 라이트 같은 애들도 있었는데 좀 안타깝더라

저다음 어케됨?

쟤정도면 다른 세계애들이 공격해도 이길듯ㅋㅋ

표정이 뭔가 두렵다든가 화난다가 아니라 안쓰러워보이는 표정임. 그렇다.. 상대방이 곧 안쓰러워질 것이란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관 최강자 아님?

클램프 전체 세계관으로 마법은 최강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