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로 가르고 여야로 가르고 남녀로 가르고..
소득으로 취향으로 집값으로 학군으로..
이렇게 가르다보면 모두가 소수인데
왜 자꾸 나는 다수이다 /나는 평균이다 생각하는건지..
빛은 가장 낮은,어두운곳에 비출때 비로소 아름다운것인데..
샤방로로2021/07/09 20:13
똑똑하다 찬반좌
타자친고양이2021/07/09 21:27
저런 글 쓰는 애들은
자기는 멀쩡하다고 착각하고 싸지르는 거겠지?ㅋㅋㅋ
Lv1.마법사2021/07/09 22:12
눈이 안보이는 사람 왜? 애를 낳는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선천적으로 시력이 안좋은 사람들 왜? 애를 낳는 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후천적 사고로 시력을 상실한 하삼 왜? 애를 낳는 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후천적 사고로 시력이 안좋은 사람 왜? 애를 낳는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짝눈인 사람 왜? 애를 낳는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쌍커플 없는 사람 왜? 애를 낳는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
혐오를 표출하는 사람은 곧 다른 혐오할 거리를 찾아내고, 다시 무리를 갈라서 혐오할 대상을 만들어냄
시작은 장애와 비장애인, 그 다음은 이성애자와 비이성애자들, 그 다음은 인종 그리고 민족, 그다음은 종교, 그 다음은 같은 국가내 지역, 그 다음은 출신학교, 다음은 소모임.....
ㅡoㅡ2021/07/09 22:18
저런게 싸패아니겠는가..
매우 이성적인척 아이가 뭔 죄냐고 하지만 결국 말하고 싶은건 장애인은 모두 없어져야할 존재임을 드러내는 말…
이성적인척 아이핑계대는 꼴이 더 역겨움..
그때그때2021/07/09 22:25
우성학을 좋아할 사람이구만
장애인이 살기 힘든건 사회가 그렇기 때문일거다
변비엔당근2021/07/09 22:27
좀 심각하게 보자면
교육의 현실이죠.
인간의 문화가 동물과 다른게 약자에 대한 배려잖아요.
늙고 약한 동물들이 제일 먼저 죽고 사냥 당해서
건강한 유전자만 남도록 하죠. 그게 동물들 세계고.
인간은 전두엽이 발달했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데는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는게 바탕이 되어야 하는거죠.
그런 기본적인 인류애가 없다는 건데
저거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도 아니고
어릴때 부터 주위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보고 배우는거죠.
찬반이 저렇다는건 한국 인식의 현실이라고 보면되요.
집단이기주기가 왜 생기겠어요? 저것과 비슷한 거죠.
lucky2021/07/09 22:36
약자는 배제하는게 공정이라고 생각하는 미친사람 많아진거 같다..
으랏샤2021/07/09 22:53
음...질문자가 태어날 수 있었던 이유지.
울컥깨비2021/07/09 22:54
저런 글 쓰는 아이를 낳아 가르는 부모님 생각도 좀 하셔야지…
아젬라2021/07/09 22:57
보는 시점에따라 맞는말도 틀린말도 될수 있는 글인데 굳이 욕할거 까지야
토리야사랑해2021/07/10 00:10
저딴개념으로 사는 원글 작성자보다
장애있으신 그부부 와 아이가 훨씬 행복한 인생일것같네
ㅂㅅ은 약이없다...
백색마법사2021/07/10 00:22
무슨 나치독일의 T4 작전도 아니고... 에휴...
메츄리2021/07/10 07:46
장애가 있는사람이 장애가없는사람보다 불행할거라는 편견이 깔려있네요.
장애가 있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가치있게 살수 있는거죠.
아인슈타인이 보면 우리는 다 지적장애인이고
우사인볼트가보면 신체장애인이랑 다를게 뭘까요.
지능과 신체능력이 개인의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게 아님...
얼그레이스콘2021/07/10 07:55
저래놓고 지 집에서 키우는 개는 이뻐하겠지. 히틀러가 동물보호법 만들었다고 해서 쇼킹했는데 독일국민들이 장애인,유색인종,타민족은 배척하고 자기 집에서 키우는 개는 예뻐했으니까 히틀러같은 정치인이 인기를 얻었을거라고 생각하면 착잡해요 근데 그 이후로 독일국민들은 교육을 통해서 사회인식을 바꾸는데 성공했어요 우리도 최근들어 흙수저는 애낳지 마라는 말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경계하고 교육해야 한다고 봅니다.
꿈같은소리2021/07/10 10:47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정서장애가 있어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할 리가 없으니 애를 낳으면 안됨... 이라고 말하면 틀림없이 화내겠지...
튜토리얼우서2021/07/10 16:53
니가 그라고 말 쳐 내배삐는거 애미애비가 알았으면 콘돔 꼭끼고했을끼다. X발럼아. 아이가지는건 부부 말고도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다.
와 역시 찬반좌
동서로 가르고 여야로 가르고 남녀로 가르고..
소득으로 취향으로 집값으로 학군으로..
이렇게 가르다보면 모두가 소수인데
왜 자꾸 나는 다수이다 /나는 평균이다 생각하는건지..
빛은 가장 낮은,어두운곳에 비출때 비로소 아름다운것인데..
똑똑하다 찬반좌
저런 글 쓰는 애들은
자기는 멀쩡하다고 착각하고 싸지르는 거겠지?ㅋㅋㅋ
눈이 안보이는 사람 왜? 애를 낳는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선천적으로 시력이 안좋은 사람들 왜? 애를 낳는 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후천적 사고로 시력을 상실한 하삼 왜? 애를 낳는 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후천적 사고로 시력이 안좋은 사람 왜? 애를 낳는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짝눈인 사람 왜? 애를 낳는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쌍커플 없는 사람 왜? 애를 낳는거지? 애들이 안불쌍한가
....
혐오를 표출하는 사람은 곧 다른 혐오할 거리를 찾아내고, 다시 무리를 갈라서 혐오할 대상을 만들어냄
시작은 장애와 비장애인, 그 다음은 이성애자와 비이성애자들, 그 다음은 인종 그리고 민족, 그다음은 종교, 그 다음은 같은 국가내 지역, 그 다음은 출신학교, 다음은 소모임.....
저런게 싸패아니겠는가..
매우 이성적인척 아이가 뭔 죄냐고 하지만 결국 말하고 싶은건 장애인은 모두 없어져야할 존재임을 드러내는 말…
이성적인척 아이핑계대는 꼴이 더 역겨움..
우성학을 좋아할 사람이구만
장애인이 살기 힘든건 사회가 그렇기 때문일거다
좀 심각하게 보자면
교육의 현실이죠.
인간의 문화가 동물과 다른게 약자에 대한 배려잖아요.
늙고 약한 동물들이 제일 먼저 죽고 사냥 당해서
건강한 유전자만 남도록 하죠. 그게 동물들 세계고.
인간은 전두엽이 발달했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데는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는게 바탕이 되어야 하는거죠.
그런 기본적인 인류애가 없다는 건데
저거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도 아니고
어릴때 부터 주위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보고 배우는거죠.
찬반이 저렇다는건 한국 인식의 현실이라고 보면되요.
집단이기주기가 왜 생기겠어요? 저것과 비슷한 거죠.
약자는 배제하는게 공정이라고 생각하는 미친사람 많아진거 같다..
음...질문자가 태어날 수 있었던 이유지.
저런 글 쓰는 아이를 낳아 가르는 부모님 생각도 좀 하셔야지…
보는 시점에따라 맞는말도 틀린말도 될수 있는 글인데 굳이 욕할거 까지야
저딴개념으로 사는 원글 작성자보다
장애있으신 그부부 와 아이가 훨씬 행복한 인생일것같네
ㅂㅅ은 약이없다...
무슨 나치독일의 T4 작전도 아니고... 에휴...
장애가 있는사람이 장애가없는사람보다 불행할거라는 편견이 깔려있네요.
장애가 있어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가치있게 살수 있는거죠.
아인슈타인이 보면 우리는 다 지적장애인이고
우사인볼트가보면 신체장애인이랑 다를게 뭘까요.
지능과 신체능력이 개인의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게 아님...
저래놓고 지 집에서 키우는 개는 이뻐하겠지. 히틀러가 동물보호법 만들었다고 해서 쇼킹했는데 독일국민들이 장애인,유색인종,타민족은 배척하고 자기 집에서 키우는 개는 예뻐했으니까 히틀러같은 정치인이 인기를 얻었을거라고 생각하면 착잡해요 근데 그 이후로 독일국민들은 교육을 통해서 사회인식을 바꾸는데 성공했어요 우리도 최근들어 흙수저는 애낳지 마라는 말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경계하고 교육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정서장애가 있어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할 리가 없으니 애를 낳으면 안됨... 이라고 말하면 틀림없이 화내겠지...
니가 그라고 말 쳐 내배삐는거 애미애비가 알았으면 콘돔 꼭끼고했을끼다. X발럼아. 아이가지는건 부부 말고도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