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도 로봇펭귄 보고 놀라서 피하던데
로봇개 보고 피하는 개도 있고
새 인형보고 겁먹고 떨어지는 새도 있는거보니
그냥 생물의 본능인듯
로지온2021/07/10 22:03
하지만 인류dna에서 네안데르탈의 유전자가 섞여있다는걸 보면
가능충도 있었다는거고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2021/07/10 22:04
사실상 천적이 사라짐 근데 본능적으로 천적에 대항하는 유전자가 남아있음 그래서 가상의 천적을 만든거임 유령이나 귀신같은거
aqir2021/07/10 22:05
더 무서운 것은 그것에게서 성공적으로 도망쳤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사회에 숨어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과 비슷하지만 인간은 아닌, 불쾌감을 주는 외모를 지닌 생명체들이....
그리고 난 지금 그것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그것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에 잠입 중이다.......
로지온2021/07/10 22:03
아마 네안데르탈이겠죠
로지온2021/07/10 22:03
하지만 인류dna에서 네안데르탈의 유전자가 섞여있다는걸 보면
가능충도 있었다는거고
익명-jI2NTUz2021/07/10 22:04
피가 섞인 네안데르탈인의 영향일수도
深く暗い 幻想2021/07/10 22:03
호모 네안데르탈로부터 도망치려고 했었다는 썰이 있던가....
Korvo2021/07/10 22:04
네안데르탈 빠따
안페협2021/07/10 22:04
펭귄도 로봇펭귄 보고 놀라서 피하던데
로봇개 보고 피하는 개도 있고
새 인형보고 겁먹고 떨어지는 새도 있는거보니
그냥 생물의 본능인듯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2021/07/10 22:04
사실상 천적이 사라짐 근데 본능적으로 천적에 대항하는 유전자가 남아있음 그래서 가상의 천적을 만든거임 유령이나 귀신같은거
뷁곏뱗륎2021/07/10 22:04
인류 종 진화 자체가 직선 형태로 내려오지 않고 종 분화가 어마어마했을 텐데, 그런 와중에 다른 종과 마주쳤겠지.
익명-jI2NTUz2021/07/10 22:05
유게잉
객2021/07/10 22:05
동물마다 불쾌한 골짜기의 기준이 다른건 아닐까?
익명-jI2NTUz2021/07/10 22:05
동물이 불쾌한 골짜기를 겪는지 안 겪는지 어찌암?
후후후...밍나2021/07/10 22:07
동물과 비슷하지만 좀 다르게 생긴 간판이나 인형 같은거 세워놓고
가까이 다가가는지 피해다니는지 연구 해봤겠지...
aqir2021/07/10 22:05
더 무서운 것은 그것에게서 성공적으로 도망쳤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사회에 숨어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과 비슷하지만 인간은 아닌, 불쾌감을 주는 외모를 지닌 생명체들이....
그리고 난 지금 그것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그것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에 잠입 중이다.......
매니칼라베라2021/07/10 22:05
지금은 사피엔스종 외에는 모두 멸종했지만 사람속(Homo)에 다양한 종이 있었다는게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사람과 비슷해서 영장류 동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어. 나도 그렇고.
감자킹2021/07/10 22:07
인간과 비슷하지만 인간이 아닌것=퍼리
무엇으로부터 도망치는가=빨면 인간을 관두게됨
이거 맞지?
아마 네안데르탈이겠죠
펭귄도 로봇펭귄 보고 놀라서 피하던데
로봇개 보고 피하는 개도 있고
새 인형보고 겁먹고 떨어지는 새도 있는거보니
그냥 생물의 본능인듯
하지만 인류dna에서 네안데르탈의 유전자가 섞여있다는걸 보면
가능충도 있었다는거고
사실상 천적이 사라짐 근데 본능적으로 천적에 대항하는 유전자가 남아있음 그래서 가상의 천적을 만든거임 유령이나 귀신같은거
더 무서운 것은 그것에게서 성공적으로 도망쳤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사회에 숨어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과 비슷하지만 인간은 아닌, 불쾌감을 주는 외모를 지닌 생명체들이....
그리고 난 지금 그것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그것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에 잠입 중이다.......
아마 네안데르탈이겠죠
하지만 인류dna에서 네안데르탈의 유전자가 섞여있다는걸 보면
가능충도 있었다는거고
피가 섞인 네안데르탈인의 영향일수도
호모 네안데르탈로부터 도망치려고 했었다는 썰이 있던가....
네안데르탈 빠따
펭귄도 로봇펭귄 보고 놀라서 피하던데
로봇개 보고 피하는 개도 있고
새 인형보고 겁먹고 떨어지는 새도 있는거보니
그냥 생물의 본능인듯
사실상 천적이 사라짐 근데 본능적으로 천적에 대항하는 유전자가 남아있음 그래서 가상의 천적을 만든거임 유령이나 귀신같은거
인류 종 진화 자체가 직선 형태로 내려오지 않고 종 분화가 어마어마했을 텐데, 그런 와중에 다른 종과 마주쳤겠지.
유게잉
동물마다 불쾌한 골짜기의 기준이 다른건 아닐까?
동물이 불쾌한 골짜기를 겪는지 안 겪는지 어찌암?
동물과 비슷하지만 좀 다르게 생긴 간판이나 인형 같은거 세워놓고
가까이 다가가는지 피해다니는지 연구 해봤겠지...
더 무서운 것은 그것에게서 성공적으로 도망쳤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사회에 숨어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과 비슷하지만 인간은 아닌, 불쾌감을 주는 외모를 지닌 생명체들이....
그리고 난 지금 그것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그것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에 잠입 중이다.......
지금은 사피엔스종 외에는 모두 멸종했지만 사람속(Homo)에 다양한 종이 있었다는게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사람과 비슷해서 영장류 동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어. 나도 그렇고.
인간과 비슷하지만 인간이 아닌것=퍼리
무엇으로부터 도망치는가=빨면 인간을 관두게됨
이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