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에는 네이슨 밴더후프·새라 밴더후프 부부와 3명의 아이(3세·1세·8개월)가 타고 있었다. 다행히 5인 가족 모두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들은 뒤차의 도움을 받아 상황을 잘 해결했다.
밑의 글 보기 전 : 아니 아무리 그래도 번개를 다섯번이나 맞은 희생자들한테 드립을;
밑의 글 본 후 : 부상도 안입었다고?
차안에 있으면 전기장차폐로 무사할수 있음
대부분의 전기력선이 자동차 표면에 밀집해 있거든
밑의 글 보기 전 : 아니 아무리 그래도 번개를 다섯번이나 맞은 희생자들한테 드립을;
밑의 글 본 후 : 부상도 안입었다고?
제우스의 번개도 현대 과학의 산물 앞에선 어쩔 수 없군
차안에 있으면 전기장차폐로 무사할수 있음
대부분의 전기력선이 자동차 표면에 밀집해 있거든
번개...맞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