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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하나를 천원으로?
최소한 두번다시 저기서 시텨먹지 않을듯
나는 파리바게트 시켰는데 그 빵 없다고 다른 걸 넣어놨더라
처음엔 그냥 실수인 줄 알았는데 다음에 보니까 목록에 내가 시켰던 빵이 사라졌더라고;; 근데 나한텐 말도 안 해줌
5000원 이였으면 납득했겠다 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
ㅁㅊ ㅋㅋㅋ
닭다리 하나를 천원으로?
5000원 이였으면 납득했겠다 ㅋㅋㅋㅋㅋ
미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두번다시 저기서 시텨먹지 않을듯
나는 파리바게트 시켰는데 그 빵 없다고 다른 걸 넣어놨더라
처음엔 그냥 실수인 줄 알았는데 다음에 보니까 목록에 내가 시켰던 빵이 사라졌더라고;; 근데 나한텐 말도 안 해줌
우리집 근처는 시킬때마다 매번 뭔가 없다고 전화오던데, 그 지점이 이상하네
보통 이런건 파바보단 점주의 문제겠지... 나는 내가 가지러갔을때 언급만 해줬어도 그냥 먹었을 거임 근데 진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한마디도 안 하더라 그거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사이드라도 줬으면 모르는데 걍 천원짜리 하나 덩그러니 넣어놨네ㅋㅋㅋㅋㅋ
진상 손놈이 많은만큼, 진상 사장도 많다는걸 알아야 한다.
편의점에서 파는것만 2천원이 넘는데...
천원 더 내면 닭다리 하나 더 넣어주나ㅋㅋㅋ
나라 경제가 망해서
최저임금 주는것도 부담스러운게 아니라
능력도 없는것들이 개나소나 자영업한다고 자영업시장 과포화하니까 망하는거 장사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맞음 우리나라 자영업은 과포화 그자체임 망할 업체는 싹 다 망해야 함
맨날 소상공인이 어쩌고 이런 언더도그마 프레임 씌우는 건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더 큼
문제는 양질의 월급쟁이 일자리가 없다는 게 문제지만....
그리고 그런 새1끼들이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려워요"
ㅇㅈㄹ 하고
투표권도 가지고
그 가진 투표권으로 목사님과 언론에 선동된대로 투표함
많아도 너무 많아
장사를 개조스로 보는 새1끼들이 너무 많다니까
그 꼬꼬는 어릴적부터 다리 하나가 없이 태어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