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교다닐때는...
원어민 선생에게 반항 했다가 선생 충격 받아서 울고
그 놈은 십단 콤보로 존나 처 맞고 그 뒤에도 마대자루 다 뿌러질때까지 처 맞고 연대 굴림 당했는데
赤愛2021/07/09 19:54
센세 벵쿄 재미없는 레후
Mr S2021/07/09 19:54
진짜 못됐다....
사야의노래2021/07/09 19:52
..
cetz2021/07/09 19:52
이런수업 모 야메룽다
칸나기 유우리2021/07/09 19:53
나빴네
익명-zg4MDY12021/07/09 19:53
그래두 멈추긴햇네
赤愛2021/07/09 19:54
센세 벵쿄 재미없는 레후
인조외계인2021/07/09 20:02
센세노 쥬교 재미 없는 데스웅~
익명-zI3NTY02021/07/09 19:54
그래서 니 성적도 반자이 돌격중이니? 라고받아쳤으면 학생이 울었을텐데
푸아들2021/07/09 2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 S2021/07/09 19:54
진짜 못됐다....
파멸한세상2021/07/09 19:55
나 학교다닐때는...
원어민 선생에게 반항 했다가 선생 충격 받아서 울고
그 놈은 십단 콤보로 존나 처 맞고 그 뒤에도 마대자루 다 뿌러질때까지 처 맞고 연대 굴림 당했는데
익명-TM2MzMw2021/07/09 19:57
실화가 제발 아니길 저기서 덴노 반자이가 왜나와
뿅뿅들이네
벚꽃푸딩2021/07/09 20:02
초딩도 아니고 고딩이 저러는건 진짜 노답인데
벚꽃푸딩2021/07/09 20:03
고딩때면 철 없었다고 변명도 못함
Gap theory2021/07/09 20:02
학생시절 반마다 꼭 똘끼를 넘어선 무례함으로 가득찬 애들이 3~4명은 꼭 있었음. 그 때부터 난 인구의 10퍼센트는 뿅뿅라는 뿅뿅 보존 법칙을 믿었지
노답번호-91822737802021/07/09 20:04
사람이 5명이나 모이면 꼭 한 명은 쓰레기가 있다
지로보 센세...
하트를노렸었다2021/07/09 20:03
와쿠와쿠스루죠
Bogle2021/07/09 20:04
나도 저런 예쁜 선생님이 있었으면 말 잘 들었을텐데..
우리는 제2외국어가 한문이었는데, 딱 그 한문에서 예상 가다시피 개꼰대 아저씨였음.. 그 사람 수업 때 마다 학생들이 고통 받았지
야생의 순결2021/07/09 20:04
우리학교 일본어 쌤이 우리 재단 두개 학교 일어를 가르쳤는데
두 학교가 운동장 끼고 마주보고 있었음. 근데 그 쌤이 항상 종치면 그때서야 맞은편 학교에서 걸어나와서 운동장을 가로질러 오는데
왠진 모르겠는데 항상 도복같은 거 입고다니는 쌤이라 운동장의 모래먼지 사이를 펄럭펄럭거리면서 도인마냥 걸어오던 모습이 생각나네
별명이 황야의잽 이었음
익명-TAwMDg32021/07/09 20:04
원어민 수업이라는게 생겼구나 허허...
리링냥2021/07/09 20:04
원어민은 아니고 우리학교로 온 교생이 진짜 어리고 이뻣는데
유독 떡대되고 얼굴 되는 놈 딱 한놈이 수업시간만되면 진짜 꼬실려고 수업진행 하나도 못할정도로 질문하면서 선생한테 추근거리는데
교생선생 비브라늄 실드치면서 하나도 안받아주고 개정색빨던 상황을 보긴 봄...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2021/07/09 20:05
저런놈 썰 학교마다 있더라
착한 선생님이면 만만하게 보고 얼마나 건드려야 터지나? 하고 간보듯이 막 약올리는...
그래서 니 성적도 반자이 돌격중이니? 라고받아쳤으면 학생이 울었을텐데
그래두 멈추긴햇네
나 학교다닐때는...
원어민 선생에게 반항 했다가 선생 충격 받아서 울고
그 놈은 십단 콤보로 존나 처 맞고 그 뒤에도 마대자루 다 뿌러질때까지 처 맞고 연대 굴림 당했는데
센세 벵쿄 재미없는 레후
진짜 못됐다....
..
이런수업 모 야메룽다
나빴네
그래두 멈추긴햇네
센세 벵쿄 재미없는 레후
센세노 쥬교 재미 없는 데스웅~
그래서 니 성적도 반자이 돌격중이니? 라고받아쳤으면 학생이 울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못됐다....
나 학교다닐때는...
원어민 선생에게 반항 했다가 선생 충격 받아서 울고
그 놈은 십단 콤보로 존나 처 맞고 그 뒤에도 마대자루 다 뿌러질때까지 처 맞고 연대 굴림 당했는데
실화가 제발 아니길 저기서 덴노 반자이가 왜나와
뿅뿅들이네
초딩도 아니고 고딩이 저러는건 진짜 노답인데
고딩때면 철 없었다고 변명도 못함
학생시절 반마다 꼭 똘끼를 넘어선 무례함으로 가득찬 애들이 3~4명은 꼭 있었음. 그 때부터 난 인구의 10퍼센트는 뿅뿅라는 뿅뿅 보존 법칙을 믿었지
사람이 5명이나 모이면 꼭 한 명은 쓰레기가 있다
지로보 센세...
와쿠와쿠스루죠
나도 저런 예쁜 선생님이 있었으면 말 잘 들었을텐데..
우리는 제2외국어가 한문이었는데, 딱 그 한문에서 예상 가다시피 개꼰대 아저씨였음.. 그 사람 수업 때 마다 학생들이 고통 받았지
우리학교 일본어 쌤이 우리 재단 두개 학교 일어를 가르쳤는데
두 학교가 운동장 끼고 마주보고 있었음. 근데 그 쌤이 항상 종치면 그때서야 맞은편 학교에서 걸어나와서 운동장을 가로질러 오는데
왠진 모르겠는데 항상 도복같은 거 입고다니는 쌤이라 운동장의 모래먼지 사이를 펄럭펄럭거리면서 도인마냥 걸어오던 모습이 생각나네
별명이 황야의잽 이었음
원어민 수업이라는게 생겼구나 허허...
원어민은 아니고 우리학교로 온 교생이 진짜 어리고 이뻣는데
유독 떡대되고 얼굴 되는 놈 딱 한놈이 수업시간만되면 진짜 꼬실려고 수업진행 하나도 못할정도로 질문하면서 선생한테 추근거리는데
교생선생 비브라늄 실드치면서 하나도 안받아주고 개정색빨던 상황을 보긴 봄...
저런놈 썰 학교마다 있더라
착한 선생님이면 만만하게 보고 얼마나 건드려야 터지나? 하고 간보듯이 막 약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