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로 일했던 Nan Britton은 자신이 미국 대통령인 워렌 하딩과의 관계에서 딸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그녀의 주장을 담은 책의 출판을 막았고 아이의 양육비를 위한 소송을 걸었을 때
그녀는 수많은 언어적 공격을 받았고 법정에서 조롱받은 끝에 패소했다,.(그녀는 1991년에 사망)
심지어 그녀의 가족들은 몇년간 위협에 시달리며 살아야 했다.
2015년에야 Ancestry.com에서 실시한 DNA테스트에서 그녀가 진실을 말했음이 밝혀졌다.(워렌 하딩 형의 자손과 Britton의 자손의 DNA를 비교)
정부가 각잡고 막은 이유가있었군
미국이 괜히 음모론 판치는게 아니네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는 음모론이 계속 나오는거 보소 ㄷㄷ
국가가 직접 나서서 개인을 상대로 이지랄을 떨고있었다는거네
무능한데다가 사생활도 안좋은 하딩
엣
엣
정부가 각잡고 막은 이유가있었군
미국이 괜히 음모론 판치는게 아니네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는 음모론이 계속 나오는거 보소 ㄷㄷ
낮은 확률의 희망이 있으니 놓지 못하는것
진짜로 에어리어 51에서 외계인 탈출하면서 '시발람들아 난 문과라고 몇 번을 말해!' 라고 외치는거 이냐?
국가가 직접 나서서 개인을 상대로 이지랄을 떨고있었다는거네
무능한데다가 사생활도 안좋은 하딩
미합'중국'
나라가 세워진 원인이 "싫은데? 에베벱~"인 나라
잡스 선배네
하딩 이새끼는 파면 계속나와
찡긋~!
그래도 중궈 핑핑이들 사생활에 비하면 선녀곗지
중국 주석들은 대통령 같은게 아니라
황제니까
근데 그렇다고 진짜 최악인놈하고 비교해도...
팩트)였다
'미국'
음모론(진실)
인기는없고 음모론은 많고... 이 사람 진짜 독살당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