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레즈로 오해한 예쁜 후배.Manhwa

굉장한 미인

남자든 여자든 함락할 수 있는 미모라니 부럽다..

어휴..........그냥한번 해주지..

인터넷 썰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오우 엄청난 미인....

교훈:아무리 이뻐도 아닌건 아닌거다

머리자르고 화장지우면 상위1티어 미남

이거 웃대에 작성자 사진 올라온적 있는데
여잔데도 좀 멋진편임
미인 맞음

여자가 봐도 반하겠어

사진은 아이돌 조이 인듯. 본인은 다른 사진이었던것 같은디

잘생긴 여자임 뭐랄까 이목구비 뚜렸하고 중성적으로 예쁨

이야

정보 : 짤의 사진은 레드벨벳 조이가 맞고 만화그린분은 다른 분이다

내가 전에 같은 글에 여자 사진을 보고 납득한다고 댓 달은 기억이 있는데 위에 사진 보고 한 말이 아닌것 같다??

존잘예 느낌이어씀

비슷한 거 당해본 적 있는데 진짜 공포스러웠음
나는 성인은 아니고 중학생 때였는데, 학교에서 캠핑갔을 때였음. 텐트에서 자는데 내가 잠귀가 밝아서 새벽이랑 아침 사이에 새소리에 깼는데 뒤척이면 애들도 깰까봐 눈감고 누워있었어. 그럼 다시 잠드니까..
근데 내 볼에 뭐가 닿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입술임. 짧게 닿았는데 무서워서 가만히 있으니까 점점 길어지더라.. 눈 뜰 용기가 없어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그 뒤론 안느껴졌음...
문제는 우린 남중이었어서 나중에 텐트에 같이 있던 4명이랑 대화할 때 나도모르게 좀 무서웠어.. 학기 내내..
그리고 군대에서도 선임한테 한 번 성추행당했는데 그 땐 영창보냈다..

이쪽 저쪽 다 인기있을 외모인데?

초면에 새끼부터 시작하는데 화내는게 아니라니 넘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