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오후 늦게 온다고 하길래 개 목욕 시작
딸냄이 물 뿌리면 엄청 싫어함 ㅋ
간식을 딸냄이 주기에 그래도 참아야 하는 슬픈 그대는 짐승이라..ㅋㅋ

딸내미가 조막만한 손으로 여기저기 샴푸

머리 감겨줄때는 무지 좋아함 ㅋㅋ

갑자기 소나기에 혼비백산 도망가는 딸냄 ㅋㅋㅋ
(저요? 한 방울내리자마자 먼저 튐 ㅋ)
똥개 표정이 ㄷㄷㄷㄷ

오라는 말이 없어 배신감 느끼며 대기중

해 떴는데 소나기는 계속 ㅋ
딸냄과 호랑이 장가가는 날, 여우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더 클래식 여우야 노래를 들으며 흥얼 흥얼

그래서 나는 언제.....라는 눈빛

하늘에 먹구름은 더해지고...

대략 반항하는 표정 ㅋㅋㅋㅋ
잠시 비가 그치길래 잽싸게 행구고 대충 수건으로 마무리하고 철수 했습니다. ㅋ

원래 이걸로 스트랩 샘플링 하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개퍼짐....ㅠㅠ;;;;
좋은 주말 되세요~
댕댕이 넘 귀엽습니다. 장마비에 목욕이라니.. 개멋짐! ㅎ
저 개생키가(욕이 아님... 개니까...)
지금 옆에서 개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머리통도 커서 무거운데 자꾸 허벅지에 머리 올리고 있음....
개가 개기면 어떤.....아 아닙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빨강은 캐논 레드 주황은 소니 ㄷㄷㄷ
니콘은 아 ㄷㄷㄷ
ㄷ ㄷ ㄷ
니콘은 노랑이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제가 노랑색 싫어해서 저 넓은 레드가 니콘용 ㄷ ㄷ ㄷ ㄷ
퍼질만 하신 덩치네요 ㅎㅎㅎ
따님이 멍뭉이 엄청 좋아하는게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