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 NTR선배가 야마다에게 찝적 거리다가 자전거까지 던지고 (여기까지는 야마다가 재미있는애라고 여긴다)
이후 학교 반별 전시전할때 이치카와반은 귀신의집을 하는데
이치카와랑 하라는 배경그리기 담당으로 귀신의집 배경을 그리는데 (야마다는 귀신역)
야마다가 이치카와에게 말을 걸러오다가 배경으로 " 야마다가의 무덤 " 이라는 배경이라고 적혀있었고
모에코가 야마다가 죽었으면 좋겠냐고 물어봄 (사실은 하라양이 했는데)
하라양이 왕따당할까봐 자기가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이치카와는 내가 했다함 (아다치는 야마다에게 잘보이기 위해 이치카와 멱살까지 잡음)
하라양이 마침왔고 내가 그렸다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여기서부터 야마다가 이치카와보고 얼굴이 빨개지는 첫장면이 등장한다 ( 부끄러운것 제외)
그 다음부터 야마다는 본격적으로 이치카와에게 머리를 넘기는등 호감을 보임
ㅡㅡㅡㅡㅡ
3줄요약
이치카와가 하라(뚱녀) 잘못을 자기 탓으로 돌리고
교실에 친구들에게 질타맞을때 하라가 미안하다 내탓이라고 말함
이때부터 본격적이게 야마다의 얼굴 빨개진 묘사가 등장 (부끄러운거 들킬때 빼고)
이때부터 재밌는애 > 호감가는애로 변함 , 마을 80년 전편임
이치카와가 피해망상 중2병 캐릭에서 점점 타인을 배려할줄 알아가면서 조금씩 바뀌는것을 청춘로맨스답게 순간순간마다 야마다가 알아챌수있는 계기가 생기는걸 보는게 너무 좋아
아다치는 초반부터 호감도 떡락하고있었지만 저이후로 완전 나락갔을걸
초반부터 이치카와가 하는 행동이 헤에ㅡ으으응 하는 행동들이였지
상 대 2021/07/08 23:58
초반부터 이치카와가 하는 행동이 헤에ㅡ으으응 하는 행동들이였지
대학원생(이었음) 2021/07/08 23:59
아다치 수준 ㅋㅋㅋ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21/07/09 00:02
아다치는 초반부터 호감도 떡락하고있었지만 저이후로 완전 나락갔을걸
전국악당협회장 2021/07/09 00:02
이치카와가 피해망상 중2병 캐릭에서 점점 타인을 배려할줄 알아가면서 조금씩 바뀌는것을 청춘로맨스답게 순간순간마다 야마다가 알아챌수있는 계기가 생기는걸 보는게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