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고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나오면
꼭 오델로(리버시)가 나옴
찾아보니까 현대의 오델로는 1971년에 일본의 하세가와 고로와 제임스 R 베커가 보급했다고 함
그래서인지 일본에선 오델로가 독보적으로 활성화 되었다고 함
우리나라로 치면 스타같은건가? 아니지 윷놀이라고 해야하나?
누구나 쉽고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나오면
꼭 오델로(리버시)가 나옴
찾아보니까 현대의 오델로는 1971년에 일본의 하세가와 고로와 제임스 R 베커가 보급했다고 함
그래서인지 일본에선 오델로가 독보적으로 활성화 되었다고 함
우리나라로 치면 스타같은건가? 아니지 윷놀이라고 해야하나?
생각해보니 복잡한 룰 필요없음, 흑백을 구분할 수 만 있으면 즐길 수 있으니 전파하기 쉽긴 하겠다. 갑자기 포커나 그런걸 전파하긴 그러니가
스타는 이세계에서 구현하기 좀 힘들겠지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하는 원시적인 도구만으로 구현했던 애들 게임이 적절한 예시겠지
오목이나 판치기 알까기 정도려나
윳놀이 이런거겟지
한국 이세계물 라노벨에는 스타가 나오려나
윳놀이 이런거겟지
생각해보니 복잡한 룰 필요없음, 흑백을 구분할 수 만 있으면 즐길 수 있으니 전파하기 쉽긴 하겠다. 갑자기 포커나 그런걸 전파하긴 그러니가
마찬가지로 오목을 전파해도 되겠는데..
오목은 특수승리룰이라는게 존재해서 오셀로보다는 룰이 복잡하잖아
돌을 저렇게 매끄럽게 자르는데도 기술이 필요할텐데
스타는 이세계에서 구현하기 좀 힘들겠지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하는 원시적인 도구만으로 구현했던 애들 게임이 적절한 예시겠지
오목이나 판치기 알까기 정도려나
그런가?
보통 체스 아니야?
오셀로를 할려면 말부터 만들 기술력이 필요한데
체스가 더 어렵지;;
예로부터 체스에 쓰는 말들 정교하게 만든건 사치품에 취급되었으니깐.
trpg가 제일 좋아 보이는댕 중세면 마스터로 부려먹을 종도 많을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