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연구 윤리면에서 비판 면하기 어려워"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국민대가 검증에 들어간 가운데 김씨가 2007년 발표한 또 다른 학회 논문의 표절률도 30%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논문 영문초록의 경우 비슷한 주제로 2002년 발표된 다른 논문의 영문 초록과 94% 일치했다. 한 문장을 제외하고 사실상 모두 같았다. 박사학위 논문과 ‘온라인 운세’를 다룬 학술논문에 이어 학회 논문마저 표절 의혹이 불거지면서 김씨 논문에 대한 전방위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10708221442881
또 ㅋㅋㅋ
한 문장을 제외하고 사실상 모두 같았다
https://cohabe.com/sisa/2058121
[단독] 김건희 또 다른 논문, 영문 초록 한 문장 뺀 94% 표절 의혹
- 버튜버) 가슴대결 [7]
- 142sP | 2021/07/09 23:02 | 540
- 휴먼, 내가 모를줄 알았습니까? [2]
- 가나쵸코 | 2021/07/09 20:55 | 1176
- 논란있는 배민 팁과 논란없는 배민 팁 .jpg [12]
- 검은투구 | 2021/07/09 19:04 | 911
- 사실적시 명예훼손 [10]
- 시공사태 | 2021/07/09 15:02 | 1561
- 살인마님! 제 동료가 여기 숨어있습니다!.gif [12]
- 심장이 Bounce | 2021/07/09 13:12 | 642
- 개막장겜 크킹의 미쳐버린 가족사진.jpg [21]
- 샤아 다이쿤 | 2021/07/09 08:48 | 373
- 창 밖에 쓰레기 버리는 세입자 처리방법 좀 [7]
- 개인정보공개설정 | 2021/07/08 23:40 | 1351
- 호모)싸가지 없는 남동생 manga [19]
- 유우타군 | 2021/07/08 19:10 | 566
그 한문장이 yuji ??
ㅋㅋㅋㅋㅋ
김씨의 논문은 지난 2002년 발표된 다른 저자의 석사학위 논문(‘인터넷 쇼핑몰에서 e-Satisfaction에 영향을 주는 요인 연구’, 김영진)과 유사한 점이 많았다.
특히 영문초록은 한 문장을 빼고는 대부분 비슷해 표절률이 94%에 달했다. 표절률이 낮은 두 개의 문장의 경우에도 ‘which was defined’와 ‘which wall(was의 오타로 추정) defined’, ‘had positive effect’와 ‘had position(positive의 오타로 추청) effect’처럼 한 단어만 다른 경우였다. 김씨 논문에서 다른 한 단어는 오타로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지하니까 개돼지 소릴듣쥬
걸리는 느낌이면 누구처럼 그냥 논문 취소요청 내서 취소하지
그걸 그냥 들고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검사 부인인데 어디 이름도 모르는 학교 학위가 필요하냐고
학위 걸고 벌인 일이 많으면 취소하기가 두려울 수도 있겠죠.
이젠 국민대가 듣보잡 학교 되는 건가요?
이재명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