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조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 겸 현장수습본부장은 3일 브리핑에서 “2일 SBS의 보도는 해수부 공무원이라고 하는 자의 통화내용을 발췌했으나, 해수부 인양관계자를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해당기자와 통화한 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설령 통화를 한 사람이 해수부 공무원이었다고 하더라도 녹취 내용을 보면, 인양과 관련이 있거나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한 발언이라고도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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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야. 너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해수부 관계 공무원과 통화하지 않았다면, 완전히 기사를 조작했다는 사실.
조을선 기자 윗선에서는 분명히 기사 체크 했을 테니, 이것들이 완전하게 가짜 뉴스를 조작하고 그걸 공중파로 쏴 버렸다는 것.
해당기자, 데스크, 보도 본부장, 사장, 그리고 사주까지 다 처벌 받아야 함.
민주당. 이번에도 유먀무야하면 정권 내내 개 지 랄 하는 쓰레기들 바글바글 할 것임.
반드시 법적 처벌 물어서 전부 깜빵에 보내야됩니다. 용서해선 안됩니다
그동안 언론이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아니면 말고식의 보도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중재위에서는 중재만 해주죠
법원에서 심판을 받더라도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습니다
독재정권 하에서 언론을 보호하기 위해 표현의 자유를 내세웠지만
이제는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그들이 권력화 되고 있어요
지들 맘대로 국정을 요리하고 있답니다
이것도 적폐이기 때문에 반드시 청산해야 합니다
기자가 그럼 귀신이랑 취재했나..?
기사의 우선 책임자는 기자니까 오해 드립 치지 말고
해명하라고 해라.
조사하기 참 쉽네.
인터뷰한 놈만 잡아.
쓰레기 같은 것들 더럽고 비열한 새끼들
자 이제. 기자는 고소미 먹을 준비해야되겟죠???
공중파 방송에서 가짜 뉴스를 만들어 명백하게 대선에 개입한 범죄사건입니다. 관련자 처벌없이 사과로 해결할 문제 아닙니다.
인터뷰 조작이면 방송사에서 여럿 옷벗을 엄중한 사항인데.. 게다가 선거개입이면.. SBS 니들 진짜 클났다..
sbs는 반드시 조져야합니다.
비열한 기레기
더러운 국당
취재한 사람이 없다면 가짜 뉴스 확정이네요.
바로 고소하면 될 듯...
무조건 조져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넘들이
사라집니다. 이걸 또 용서하면 안됩니다.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조을선법 만들어야 합니다. ㅡㅡ
조을선=적폐
씨. 방. 새. 끼
미친 대선 일주일 앞두고 조작 거짓기사 시발새끼들 불태워죽이자
만약에 인터뷰한 해수부 직원이 있는데 없다고 한 거면 해수부도 한패니까 해수부도 조져야 하는 사안.
요새 지상파 중에서 스브스가 제일 낫다고 해줬더니만 이러고 있네요...
하긴 일베가 제일 판치는 데도 스브스였죠
명백히 언론사 대선개입사건입니다!!!
남은 것은 조을선이 나와서 밝혀야...
뭐, 이래봤자 공무원이 그럼 내가 인터뷰했소 하겠냐고 하겠죠.
그러니까, 정식으로 수사해서 해수부 공무원 중에 그런 인터뷰 한 놈 있는지 없는지 정식 수사 기관에서 수사하고,
조을선이도 잡아서 모두가 부인하는 그 기사의 근거가 뭔지를 정식으로 수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처벌해야 합니다. 허위로 밝혀지면 영원히 기자질은 물론 글쓰는 일로 밥빌어쳐먹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데스크와 앵커도 응분의 책임을 당연히 져야 합니다.
가짜뉴스 오보 이런거 정말 세게 처벌해야합니다. 오보해명기사는 반드시 몇분이상 몇번이상 방송~!!등 법과 규정마련이 시급합니다.
대선 앞두고 공무원들에게도 공문이 갔습니다. 정치적인 활동 하지 말라고요. 만약 정말로 해수부 공무원이 저런 인터뷰 했다면 중징계 감입니다.
스브스: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문 캠 : 뭐야?
스브스: 세월호 인양을 차기정권과 거래했다는 제보가 있단말여,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새끼야?
문 캠: 증거 있어?
스브스: 증거? 증거 있지. 해수부 관계자가 이미 다 불었단말여,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빼박캔트아니여? 자 모두들 보쇼. 세월호를 이용해서 이 판을 끝내겠다, 이거 아니여?
문 캠: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 새끼가!
스브스: 으허허허허허허허허!
조선일보 : 예림이, 그 인터뷰 좀 까봐
스브스: 인터뷰 건들지 마!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해머 갖고 와.
문 캠: 잠깐. 그렇게 피를 봐야겠어?
스브스: 구라치다 걸리면 피 보는 거 안 배웠냐?
문 캠: 좋아. 이 제보가 진짜가 아니라는 거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든지.
스브스: 이 C 발놈이 어디서 약을 팔어?
문 캠: X발 천하의 스브스가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스브스: 후달려? 허허허허허허허. 오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질 건다. 둘 다 묶어!
스브스: 준비됐어? 까 보까? 자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겄습니다잉. 따~라라란~ 따라란~ 따라란~ 따~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리...
국민의당: 가짜네?
조선일보 : 가짜네?
스브스: 내가 봤어. 이 C 발놈 해수부랑 거래하는걸 똑똑히 봤다니까
문 캠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 거 안 배웠어? 뭐해, 니네 데스크 징계 안하고?
라는 상황. 영화같은 상황.
문캠은 뭐해요 손모가지 안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