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어린 여자를 제물로 받치는 신사가 있다

 

 

 

옜날 옛날에 일본에 한 마을에 거대한 뱀이 습격했어

 

 

뱀은 어린 여자아이를  매년 제물로 받치면 마을 사람들을 안잡아 먹겠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근데 누가 자기 딸을 제물로 받치고 싶겠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고민을 하다가 한 요리를 만들게 되

 

 

 

 

 

 

이 요리의 특징은 인간의 시체가 썩는 냄새가 난다고하는데  

 

 

뱀은 이 요리를 먹고 여자 아이인줄 알고 더이상 공격을 안했다고 전해지고 있어

 

 

 

 

 

 

 

 

그리고 이 때부터 더이상 여자 아이를 제물로 받치지 않고 이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 역사느 무려 500년이나 된다고 해

 

 

 

 

그럼 이 요리가 뭘까?

 

 

 

 

 

 

바로 도죠스시야

 

 

 

이 마을 사람들은 최초의 스시가 바로 이 도죠 스시라고 주장하고 있어

 

 

 

 

냄새는 진짜 사람 시취 같이 나서  어린 아이는 냄새만 맡아도 난리가 나고

 

실제로 이 지역 어른들만 즐겨 먹는 음식중 하나야

 

또 이게 입에 맞으면 엄청 드시더라고

 

 

 

 

 

 

 

 

1년에 딱 한번만 이 마을에서만 먹을수 있느 음식 

 

재료는 흰 쌀 / 미꾸라지 /  일본에만 자라는 특이한 풀  / 소금 이야

 

 

이걸 7개월간 발효시킨대

 

 

 

 

 

그리고 최초의 스시라고 주장하는 곳이   시가현 이웃마을에 있는 요리 후나즈시가 있는데 

 

 

 

이 마을 주장으로는 자기쪽 역사가 훠어어어어얼씬 길대  

 

 

 

물론 착한 오타쿠들은  한쪽말만 듣고 믿으면 안되는거 알지?

 

 

그래서 최초의 스시는    " 도죠스시 " or  "후나즈시" 라고 알면되

 

 

 

 

 

 

 

 

 

 

 

 

 

 

 

 

 

 

 

 

 

자! 놀랍게도 실제로 미소녀를 제물로 받치던 신사는 실제로 있었고

 

 

그 신사가 스시의 원조집이래!

 

 

놀랍지?

 

 

 

 

출처는  KBS  다큐  - 슈퍼 퓌쉬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