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하자면 푸줏간에서 양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 이런 뜻인데
실제로 양, 염소, 개 등은 도축해서 머리만 떼놓고 걸어놓으면
뭐가 무슨고기인지 알수가 없을만큼 비슷함
아마 고대에도 그렇게 속여파는 일이 빈번했던 모양
직역하자면 푸줏간에서 양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 이런 뜻인데
실제로 양, 염소, 개 등은 도축해서 머리만 떼놓고 걸어놓으면
뭐가 무슨고기인지 알수가 없을만큼 비슷함
아마 고대에도 그렇게 속여파는 일이 빈번했던 모양
ㅅㅂㅋㅋ 개면 ㅈㄹ 할까봐 필사적으로 양이라고 외치는게 웃기긴 하네
양은 먹어도 되고 개는 안된다는 대단하신분들
진단 받아보셔서 잘 아시나보네요
개는 우리의 친구지만 양은 한낱 가축일 뿐이라구! 켈켈켈 오늘도 네놈의 털가죽을 벗겨주지! 할쨕
프랑스 같은 데선 말 잘 타고 다니다가
말이 다친다든가 늙으면 먹어버렸는데
비슷한 거지 뭐
댓글이 유머네ㅋㅋㅋㅋ아침부터 웃었어
사람 사는데 다 똑같구만
사기는 화폐가 생기기전부터 존재하던 유서깊은 인류의 문화유산입니다.
ㅅㅂㅋㅋ 개면 ㅈㄹ 할까봐 필사적으로 양이라고 외치는게 웃기긴 하네
양은 먹어도 되고 개는 안된다는 대단하신분들
너 아스퍼거 증후군아냐? 병원가봐 농담이 아니고 진지하게 말하는거임.
진단 받아보셔서 잘 아시나보네요
프랑스 같은 데선 말 잘 타고 다니다가
말이 다친다든가 늙으면 먹어버렸는데
비슷한 거지 뭐
댓글이 유머네ㅋㅋㅋㅋ아침부터 웃었어
개는 우리의 친구지만 양은 한낱 가축일 뿐이라구! 켈켈켈 오늘도 네놈의 털가죽을 벗겨주지! 할쨕
잠만 댓글에 스쿠비 두가 나오는데
꼬추도 먹나?
소는 부랄도 먹던데
진짜 왜저러양꼬치먹고싶다
개는 먹으면 안돼욧 우리의 친구라구욧
소는 왜 친구가 아닌데요 말도 잘 듣는데
소는 안 귀엽잖아용
아래에 저거 튀어나온거 꼬추임?
꼬리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