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그냥 포기 했나 보네요;;

우리나라도 천명넘는데 단계상향안하는거랑 같은거

공생을 선택한 것이죠..
접종후에 확진자는 증가하지만...환자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으니..감기정도로 관리가 가능하다고
생각 한 것이죠.
우리나라도 미래는 결국 공생을 선택하게 될 것 입니다.
싱가폴도 영국과 비슷...

세계 어느 나라든 실험(?)에서 성공하는 나라 따라하면 되긴 하겠네

어느정도 백신맞으면 이렇게 하는게 맞을꺼같음
아니면 평생 마스크 써야됨

존슨: 내가 걸려봐서 아는데~

접종율 높은 나라들이 이런 시험해봐야..
우리도 나중에 어찌할지 도움이 되겠지요..
걸려도 중증으로만 안간다면... 다 풀어도 될지..
아니면 계속 조심해야할지..

더이상 락다운 했다가는 나라 전체가 망할 판...
백신까지 접종했으면 이제는 개인들이 알아서 선택할 문제

국민의 80%가 일차예방주사 맞고 사망률 줄고... 의료시스템 붕괴 안되는 정도라면 결국은 저런 선택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더이상 방법이 없을테니....
윔블던 중계보는데... 마스크 쓴 사람이 없어요.. 이미.. 그것도 천정닫고 실내경기..

결국 다 저렇게 가게 될겁니다.
계속 변이 나오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수도 있음.
백신 다 맞고 치명률과 입원률이 줄어들면 그냥 독감이랑 같이 취급하면서 공생하는거죠.
미국도 국민들 대부분이 접종을 마치면 저렇게 하게 될꺼라 예상하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하지 말라면 하고 하라면 안하는 인간의 습성을 이용 하려는건가?

치명률이 독감수준만 되면 가능한 일 아닐까요.

백신 다 맞고 저렇게 하는 게 맞습니다.

영국은 현재 일일 신규확진자 숫자가 25,000명 정도입니다.
이것은 올 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 그래도 접종으로 인해 사망자 숫자는 올 봄의 30분의 1로 줄었다고 합니다.
영국 정부는 그 정도에서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저게 현실적인거죠....백신을 맞았다는 전제하에

백신때문에 사망률이 떨어지니 할만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일단 백신 전부 다 맞고 접종주기 관리해서 계속 부스터 쏴주면서 저렇게 하는게 맞음
코로나 박멸은 사실상 불가능한 걸로 결론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