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노 오너캐 샤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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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요시유키 본인만 부정하는 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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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샤를 본 안노 히데아키: 토미노가 알몸으로 춤추는것 같았다
이 영감 더 무서운건
저런 이야기를 역습의 샤아 만들기 전부터 꾸준히 해왔단거다.
퀘스 초안을 보고:이런걸 보고 급식들이 저년 뷰지를 빨고 싶겠냐!(실화)
이 영감 더 무서운건
저런 이야기를 역습의 샤아 만들기 전부터 꾸준히 해왔단거다.
그치만...감독 본인이 봐도 너무 추한걸...
역샤를 본 안노 히데아키: 토미노가 알몸으로 춤추는것 같았다
토미노옹 로리콘이였어?
퀘스 초안을 보고:이런걸 보고 급식들이 저년 뷰지를 빨고 싶겠냐!(실화)
그러니까 실제로 오너캐가 아니라니까
자신만 부정하는 본인의 페르소나
원랜 그냥 종종 써먹던 미형악역일뿐이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