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전통 결혼식 올린 한국 남성

한 남성 유튜버가 처가에 현금을 선물하는 태국 결혼식 ‘신솟’을 경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 ‘갑돌갑순TV M&J couple’ 채널의 갑돌은 실제 태국 현지인 여성 갑순과 국제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갑돌은 "결혼식 과정과 태국 결혼 문화 ‘신솟’에 대해 선배로서 한 말씀드리겠다"며
결혼식에 촬영했던 사진들을 첨부했다.
갑돌은 “제 신솟 기준은 20만~50만 바트(한화 약 720~1800만원)선이다”라고 말하면서
“신솟은 집안의 자존심이며 그 자존심을 외국인이 정할 수는 없다.
태국의 결혼 문화이다 보니 존중해줘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출처 : 인플루언서닷컴 (https://www.influencernews.kr)
태국 국제결혼 알선비 평균 1900만원 + 신솟(720~1800만원)+ 매달 처가에 돈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저 그냥...
우즈베키스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