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53960
식당 주인이 멀쩡한 단골 손님을 잃는 이유
- 버튜버) 키아라 생일축전 그려보고 있음 + 조언 좀 해주실? [15]
- Morphball | 2021/07/05 21:56 | 421
- 여수의 게장집.JPG [10]
- ▶◀괴소년 | 2021/07/05 20:19 | 969
- 레딧 토론: 우리는 인종말살에 동참하고 있다. [22]
- 퍼런 삼각형 | 2021/07/05 18:13 | 721
- 이모코 센세 새트윗 [3]
- 화이어제이데커 | 2021/07/05 16:13 | 1668
- 我今天在爐石上面輸了 只是輸了四年的時間 但是香港輸了 就是一輩子的事情 [9]
- 서고의 작은현자 | 2021/07/05 14:26 | 1675
- 리뷰 중 숨막히는 한타.jpg [7]
- 코브라 카이 | 2021/07/05 12:28 | 1337
- 수압 가지고 놀기.gif [18]
- AG-2C 세이렌 | 2021/07/05 10:46 | 1421
- 둘이 진짜 사귄다네요. [16]
- Film KING | 2021/07/05 08:35 | 527
- 대통령에게 굉장한 정보를 들은 기자들 [6]
- 파노키 | 2021/07/05 03:42 | 1605
- 내마위) 내마위 작가가 공식적으로 그린 남주 , 여주 성별이 바뀐다면 [5]
- 내마위 추종자? | 2021/07/05 00:29 | 1601
- GTX 강남까지 연결 안되자 분노한 김포 시민들.JPG [26]
- 봄날의커피 | 2021/07/04 22:50 | 618
- 아이마스 성우들이 언급하는 한류 [17]
- 솔로 | 2021/07/04 20:37 | 436
- 세상에는 3종류의 남자가 있다. [8]
- 아쌈홍차 | 2021/07/04 18:46 | 1404
- 군대) 옥택연 군대간걸 "당연한건데 찬양받네" 라면서 까는 사람이 있네 [43]
- wkejrl23 | 2021/07/04 16:53 | 794
밥 다먹고 쉬고있는데 말없이 요구르트 하나 쓱 건내면서 눈웃음 으로 한번 끄덕 하면... 크어..
나는 저거랑 좀 다른게
단골인건 알아주고 귀찮게는 안했으면 좋겠더라
집근처 새로생긴 세븐일레븐 있는데 몇번가더니 이 근처 사냐고 묻더라고. 어디 아파트서 산다고 하니까 자주 보여서 물어봤다고함. 그 이후 거의 안감.
아는척하면 부담돼여
반대로 시크하게 단골에게 슬쩍 덤주면 좋아죽을듯
달시계4 2021/07/05 20:17
아는척하면 부담돼여
무명군 2021/07/05 20:17
편의점도 비슷하게 점주가 아는척 하면서 치근덕거리면 가기 싫어지더라
와사미의 여자 2021/07/05 20:19
반대로 시크하게 단골에게 슬쩍 덤주면 좋아죽을듯
라쿤의칼부림 2021/07/05 20:19
밥 다먹고 쉬고있는데 말없이 요구르트 하나 쓱 건내면서 눈웃음 으로 한번 끄덕 하면... 크어..
라쿤의칼부림 2021/07/05 20:19
남자도 저러는데 여자는 저러면 꼬시려고 껄떡대는걸로 알아서 더더욱 안갈라나;;
티몬도 2021/07/05 20:19
집근처 새로생긴 세븐일레븐 있는데 몇번가더니 이 근처 사냐고 묻더라고. 어디 아파트서 산다고 하니까 자주 보여서 물어봤다고함. 그 이후 거의 안감.
merrier 2021/07/05 20:19
나는 저거랑 좀 다른게
단골인건 알아주고 귀찮게는 안했으면 좋겠더라
유게최고멍청이 2021/07/05 20:35
어떤식인거야?
하이바라♡아이 2021/07/05 20:20
근데 골목식당 컨설팅 하는거보면 좀 투머치 스럽게 하는걸 좋게보던데..
po감마wer 2021/07/05 20:32
그건 애초에 상권이 별로인데라 인스타 맛집같이 입소문나는데가 되는걸 목표로 삼는거라 인싸스럽게 가야됨.
CV-3 Saratoga 2021/07/05 20:32
근처 편의점에서 서로 tmi가 많아지니까 좀 머쓱해지더라... 그래도 돈스파이크 소세지는 존맛이라 못끊고 계속 가는데...
하만카돈 2021/07/05 20:33
잉 난 좋은뎅..
마나리아 2021/07/05 20:34
더줄거면 첨부터 더 주고 아는척 하지 말아주시죠
쿨뷰티가채고시다 2021/07/05 20:34
주펄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노리리코 2021/07/05 20:34
난 말 걸어도 좋아~ 딱지로 이마에다 붙여놓고 다닐 수도 없구
오리지널 제로 2021/07/05 20:34
난 자주가는 밥집 있는데 사장님이 자주 오셨으니 밥 한공기 그냥 드릴께요. 라고 말하면서 주고 그랬음.
그정도가 제일 적당한거 같다.
난휘룡 2021/07/05 20:35
단골가게에서 말거는 것만으로도 가기 껄끄러웠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몰랐는데 백선생님 말보도 이해되고 납득했네
조용히 신속하게 내 할일하고 편하게 먹고싶은데 단골이라고 말거시면 마음은 고맙긴한데 솔직히 조금 귀찮고 앞으로 더더욱 그럴거 같고 말걸지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이미귀하께선 2021/07/05 20:35
난 오히려 좋은대 가게주인이 더 챙겨줄때도 있고
잇카쿠 2021/07/05 20:35
아는척 하면 가기 부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