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사이언스!
https://cohabe.com/sisa/2053846 마인크 성인게임 사태때 여가부 잘못 아니라던 쉴더들 ㅋㅋㅋㅋ lIllIl | 2021/07/05 18:33 13 359 와우! 사이언스! 13 댓글 Coffee&Taste 2021/07/05 18:33 놀랍게도 유게에도 꽤 있었음 카리오너스 2021/07/05 18:33 여기서도 봤었음 소름 포카혼타스1 2021/07/05 18:35 여론조사결과 80%이상이 좋다고 해서 입법발의된건데 그걸 깨부셔야지 그 집행기관인 여가부보고 ㅂㅅㅂㅅ 소리해봐야 국민청원 하나 넣느니만 못하다니까... 포카혼타스1 2021/07/05 18:36 나도 그런류를 조금 썼지만 잘못아님이 아니라 "청소년보호법 23조를 진정으로 바꾸고싶으면 저 여론을 깨야한다"가 본질이라고... 있지도 않은 반대쪽 만들어서 패봐야 저 법은 안바뀐다고. 카리오너스 2021/07/05 18:33 여기서도 봤었음 소름 (bqrXnS) 작성하기 Coffee&Taste 2021/07/05 18:33 놀랍게도 유게에도 꽤 있었음 (bqrXnS) 작성하기 포카혼타스1 2021/07/05 18:34 여가부 잘못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여가부를 패봐야 청소년보호법 23조가 안바뀐다고..... (bqrXnS) 작성하기 루리윽 2021/07/05 18:35 유게에도 꽤 많이 출현한 논리가 아무튼 여가부 잘못 아님 뺴애액 이였다만??? (bqrXnS) 작성하기 포카혼타스1 2021/07/05 18:35 여론조사결과 80%이상이 좋다고 해서 입법발의된건데 그걸 깨부셔야지 그 집행기관인 여가부보고 ㅂㅅㅂㅅ 소리해봐야 국민청원 하나 넣느니만 못하다니까... (bqrXnS) 작성하기 lIllIl 2021/07/05 18:36 내가 그때 정확히 기억하는데 여가부는 행정기관이라 법 통과시키면 집행만 할뿐이라고 했던게 분명히 기억나는데? (bqrXnS) 작성하기 ruriweb-19384rkd 2021/07/05 18:36 자진모리 장단으로 패면 여가부 못 잃어 하는 사람들이 법 개정하지 않을까? (bqrXnS) 작성하기 포카혼타스1 2021/07/05 18:36 나도 그런류를 조금 썼지만 잘못아님이 아니라 "청소년보호법 23조를 진정으로 바꾸고싶으면 저 여론을 깨야한다"가 본질이라고... 있지도 않은 반대쪽 만들어서 패봐야 저 법은 안바뀐다고. (bqrXnS) 작성하기 포카혼타스1 2021/07/05 18:37 그럼 여가부에서 입법발의(하지도 않겠지만)를 설사 하더라도 저게 위원회 통과나 가능할거같음? (bqrXnS) 작성하기 포카혼타스1 2021/07/05 18:38 국민 80%가 동의해~ 이러고있는데 "응 여가부 ㅂㅅ~" 이러면 그게 설득논리임? (bqrXnS) 작성하기 lIllIl 2021/07/05 18:38 니가 웃긴게 그거야 다른 사람이 반박하면 또 다른 주장하고 또 다른 주장하고 내가 언제 그런말 했냐고 하고 뭐 계속 이런식이면 누가 제대로 얘길 나누고 싶겠음? (bqrXnS) 작성하기 포카혼타스1 2021/07/05 18:40 ??? 미안한데 내가 쓴 글좀 봐볼래? 내 스탠스는 언제나 똑같았고 국민 다수가 지지하는 저 법 깨려면 여가부가 아니라 위로가라고 계속 말했다. 그걸보고 나 한명을 뭐 트위터대장이나 여가부 대장쯤으로 몰아봐야 그게 저 법에 생채기나 가는일이냐? (bqrXn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qrXn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zfc 캐나다 예판 가격입니다. [4] 말라카™ | 2021/07/06 02:56 | 746 그림 그린거 보구 가 [8] 크낙 | 2021/07/06 00:26 | 339 롯데리아에 나타난 꼰대 할아버지..jpg [12] 서유혼 | 2021/07/05 22:29 | 999 겨우 놀인데 그렇게 흥분하지말라고 [15] 레이우지 우츠호 | 2021/07/05 18:35 | 1148 사무실 근처 단골집 [8] 카메라좋아요 | 2021/07/05 16:26 | 1005 부캐가 뭔지 몰랐던 아이돌.jpg [16] 존D카 | 2021/07/05 11:04 | 900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을때JPG [6] 우가가★ | 2021/07/05 08:52 | 1356 대한민국 최악의 커뮤니티 [10] 유게읽어주는남자 | 2021/07/05 04:30 | 930 약후) 졸업식 공감.manhwa [13] 라이비 | 2021/07/05 00:46 | 470 내청코)고멘 유이.manwha [10] 라이비 | 2021/07/04 23:08 | 351 버튜버)안사람 내용물에 집착한 괴물 [16] Mecamaru | 2021/07/04 19:00 | 1166 « 8711 8712 8713 8714 8715 (current) 8716 8717 8718 8719 8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폴란드 등산객...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요즘 신종 사기수법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30만달러짜리 시계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바나나를 끓이면?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잘 먹던 여자 동기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F-35 만드는 공장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늘자 나라망신 인도 갠지스강 근황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LG 근황.news 구석기 마인드녀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놀랍게도 유게에도 꽤 있었음
여기서도 봤었음 소름
여론조사결과 80%이상이 좋다고 해서 입법발의된건데 그걸 깨부셔야지
그 집행기관인 여가부보고 ㅂㅅㅂㅅ 소리해봐야 국민청원 하나 넣느니만 못하다니까...
나도 그런류를 조금 썼지만
잘못아님이 아니라 "청소년보호법 23조를 진정으로 바꾸고싶으면 저 여론을 깨야한다"가 본질이라고...
있지도 않은 반대쪽 만들어서 패봐야 저 법은 안바뀐다고.
여기서도 봤었음 소름
놀랍게도 유게에도 꽤 있었음
여가부 잘못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여가부를 패봐야 청소년보호법 23조가 안바뀐다고.....
유게에도 꽤 많이 출현한 논리가
아무튼 여가부 잘못 아님 뺴애액 이였다만???
여론조사결과 80%이상이 좋다고 해서 입법발의된건데 그걸 깨부셔야지
그 집행기관인 여가부보고 ㅂㅅㅂㅅ 소리해봐야 국민청원 하나 넣느니만 못하다니까...
내가 그때 정확히 기억하는데 여가부는 행정기관이라 법 통과시키면 집행만 할뿐이라고 했던게 분명히 기억나는데?
자진모리 장단으로 패면 여가부 못 잃어 하는 사람들이 법 개정하지 않을까?
나도 그런류를 조금 썼지만
잘못아님이 아니라 "청소년보호법 23조를 진정으로 바꾸고싶으면 저 여론을 깨야한다"가 본질이라고...
있지도 않은 반대쪽 만들어서 패봐야 저 법은 안바뀐다고.
그럼 여가부에서 입법발의(하지도 않겠지만)를 설사 하더라도 저게 위원회 통과나 가능할거같음?
국민 80%가 동의해~ 이러고있는데 "응 여가부 ㅂㅅ~" 이러면 그게 설득논리임?
니가 웃긴게 그거야 다른 사람이 반박하면 또 다른 주장하고 또 다른 주장하고
내가 언제 그런말 했냐고 하고
뭐 계속 이런식이면 누가 제대로 얘길 나누고 싶겠음?
??? 미안한데 내가 쓴 글좀 봐볼래?
내 스탠스는 언제나 똑같았고 국민 다수가 지지하는 저 법 깨려면 여가부가 아니라 위로가라고 계속 말했다.
그걸보고 나 한명을 뭐 트위터대장이나 여가부 대장쯤으로 몰아봐야 그게 저 법에 생채기나 가는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