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이 사라지지를 않아서 미국의 위기는 점점 심각해져가고 열돔을 깨기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나 모두 실패하다가 기상학자 주인공의 가설로 만들어낸 인공 태풍을 이용해서 열돔을 이겨내는 스토리 어떠냐.
설국열차가 이런 스토리 아니었나 ㅋㅋㅋㅋ
우리나라 열돔은 착한거였군
설국열차 프리퀄 될지도
마이클 베이
저정도 크기면 돔이 아니라 다르게 표현해야 될 것 같은데....
우리나라 열돔은 착한거였군
설국열차 프리퀄 될지도
저정도 크기면 돔이 아니라 다르게 표현해야 될 것 같은데....
하지만 트럼프는 에어컨 빵빵한 트럼프타워안에서 골프치겟지
4차 세계대전 준비해야하나
3차 세계대전 동안 짱박힐 벙커랑
설국열차가 이런 스토리 아니었나 ㅋㅋㅋㅋ
감독이 누군데?
마이클 베이
마지막은 열돔 폭 파
일단 중국부터 조지고 보자
저게 중국에갔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