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36973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랑종'에 비해 '곡성'은 가족 코미디 영화고 '추격자'는 "나 잡아 봐라~"에 그치는 정도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과장이 어딨냐 묻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말 그대로다. 2시간을 넘어가는 러닝 타임이지만 지루하거나 잠을 자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고 고문을 당하는 것 같은 트라우마를 안기는 작품이다.
황해도 로맨스 영화라고 했던 양반.. ㅎㅎ
https://cohabe.com/sisa/2053353
나홍진 감독, ;랑종' 무서운 영화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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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서울라나 ㄷㄷㄷㄷㄷㄷㄷㄷ
개봉 언제하나요? 네플릭스 뜨나요?
후기 들어보면 그냥 보지 말라고 하던데요
영화전문 기자들 평도 다 장난 아니던데....
잼나는걸루요?
무서운걸로요
돈내고 왜 고문을 당해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그냥 불편한 소재들 싸그리 모아서 짬 시킨듯
소변기 하나 챙겨들어가야 할듯
ㅋㅋㅋㅋ 랑종 ㄷ ㄷ ㄷ
네 저는 안보는걸로...
그래도 감독이 아니라 별 기대는안되네여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처럼...
그냥 이름만 넣고 실제는 다른 사람 작품
셔터 보다가 잤던 1인으로서 걱적이 앞선다는 ㄷㄷㄷㄷ 제작자로 나홍진을 얼마나 신뢰해야 하는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