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바다에' 거주함
부산이나 인천처럼 바다 근방에 거주하는게 아니라
배 띄워놓고 평소 바다에서 살면서
고래마냥 호흡하러 올라오거나
밥 먹을 때, 잘 때만 배에 올라옴
수영을 하는게 아니라
아예 20미터 아래 바닷속을 걸어다니면서 사냥하고
산소 운반능력과 관련된 장기인 비장이
일반인들보다 1.5배 이상 큼
잠수복이나 잠수탱크 없이 70미터 아래까지
15분 동안 잠수할 수 있음
몇백년만 지나면 인류와는 다른 종으로 진화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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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경은 쓰시네융 ㄷㄷ
어인일로 ㄷㄷㄷ
아 저 문어 얘기가 아니라... 물안경 얘기인가요 ㄷㄷㄷ
현재 진화의 과정은 ... 육지에서 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물에서 육지로 나오는 방향.
고래같은건 육지에서 물로 들어간 케이스긴 하지만...
비장이 산소운반능력과 관련이 있었던가.....
검색해보니 그렇다고..
15분을 이동하면서 참는다는건가요.. 기네스감 아닌가 ㄷ ㄷ ㄷ
바닷물이 안찝찝하면 인정
ㄷㄷㄷㄷㄷㄷㄷ
세상에 이런일이 보고오셨나
문어가 사람 처럼 생겨서 깜놀
http://www.cell.com/cell/fulltext/S0092-8674(18)30386-6
이 사람들 어디 지오 잡지인가 에서 봤어요.. 비장이 커지긴 한가 보네요
문어 맛있겠
촬영 전 선입금 백딸라 ㄷㄷㄷ
70m 15분이면..... 잠수병 걸릴듯....
장비없이 프리로 다이빙하묜 잠수별 / 감압병에 대해서
많이 자유롭습니다
건해삼은 대부분 이사람들이 채취 하는거로 알고 잇네요 ㄷㄷ
바자우족 관련책 한 10년적에 읽은 내용으론..
이미 현대문명혜택 주거문제등으로 순수 바자오는 거의 없어지고 문명화되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