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BJ 쫓아낸 라멘가게 영상을 본 열도의 트위터리안들.jpg

(출처의 답글 부분 중 일부 발췌)

있단 말이죠. 「일본 국민인 것 이상의 자랑거리가 없는 사람」이.

 

(위 사진의 답글)

일본인인 것 이외에 자랑할 게 없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자랑할 수 있는지 설명하지 못한단 말이죠. 이런 사람은.

(추가 답글)

「Cuz I h에이브이e "YAMATO-DAMASHI".」 등의 말을 꺼내지요.

이런 건, 가게 이름을 까발려야 한다. 손님이 말했으니 가게는 무죄, 라던가로 응원하는 의견이 나올거라 생각한다만, 이런 식으로 고객층을 용인하고 있는 이상, 점주의 사상을 대변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런 종류의 문제를 시민이 방치한다면, 일본 전체가 차별적이라 판단될 거다.

 

어쩐지 슬프고, 부끄럽다.

 

내가 점원이라면, 「네 놈이 고 아웃이다 멍청아」라고 말하며 욕한 녀석을 쫓아내겠지만 말야 (웃음)

진짜 너무하네. 저 사람에 대해 여러가지 말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일본어까지 써가면서 가게에 흥미를 가져줬다고?? 뭐가 대접이야 (웃음) 웃기지 말라고! 애국자? 저딴 놈들이 애국자라고요?

 

일본을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잘도 말하네요. 같은 꼴을 당하면 좋으련만.

 

너무하다, 사람으로서 부끄럽다.

 

이건 정말로 면목없다 생각합니다. 반일과는 구별하지 않으면 안 돼. 온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거야. 차별이잖아.

 

왠지 영상을 보고, 부끄러워진다.

 

 

결국 식당 정보(요루노 라멘 타이요) 까발려지고

식당 소개 페이지 주소 : https://s.tabelog.com/kr/kyoto/A2601/A260301/26007112/

 

그리고 소개 페이지의 리뷰 페이지 막힘(현재는 다시 뚫렸지만 리뷰는 3개 존재.)

 

민성 씨의 유튜브 채널이에요! 그 외에도 많은 일본 영상이 있으니 괜찮으시다면 봐주세요

(심지어 일본인이 유튜브 채널 홍보까지...)

 

그렇다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