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하늘 나는 자동차가 있으면, 교통체증이 없겠어요 !

대신 사고나면 그 밑으로 다 뒈짐

예수님이 무식한애들을 계도하는게 지식자의 도리라고 하셨음

남을 판단하지 말라고도 하셨지. 남을 판단하면 나 또한 판단받는 것이라고
잘 모르는 것을 알려주려 하는 행동은 훌륭했지만, 너는 남을 무식하다고 판단했기에, 너의 행동 또한 무식한지 아닌지 판단받은 것은 아닌가?

너도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 것이라면, 언제나 사랑을 잊지 말아라.
서로 사랑하여라고 말씀하신 것이 주님의 새로운 계명이었고, 스승으로 하여금 제자의 발을 씻기는 것이 실천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너보다 나은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잘 생각해두길 바란다. 그리고 주님의 가르침 속에서 진리와, 정의와, 참된 자유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혼동하지 않기를 바란다.
큰 스승께서는 손수 제자의 발을 씻기셨다. 더럽다고 무시하지도, 부족하다고 나무라지도 않으셨지.
나도 실수를 많이 하면서 산다. 실수는 되도록 반복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