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성우는 1998년 ~ 1999년에 KBS에서 방영한 '황금 로봇 골드런'에서 월터 왈자크 (국내명 : 울프 우르잭) 역을 맡아서 꽤나 호연을 보여주었는데,
강수진 성우가 자신의 성우 인생 중에서 꽤 즐겁게 더빙했다고 얘기한 이유는 저 월터 왈자크라는 캐릭터는 온갖 희로애락이 다 들어가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임.
그래서 연기자로서 꽤나 다양한 감정을 잡고 연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우로서 굉장히 즐겁게 연기에 임했다고 할 정도의 캐릭터가 바로 월터 왈자크였음.
캡틴샤크가 골드런보다 더 멋있었어
개그캐에서 간지캐로 변해서 처음엔 어라? 했는데 나중엔 오오
에테몬이 아니었다니
에테몬이 아니었다니
강수진 : 난 가벼운 악역이 연기하기 좋아
홍시호 : 에테몬이네
공포의 음악회가 아니야?
캡틴샤크가 골드런보다 더 멋있었어
개그캐에서 간지캐로 변해서 처음엔 어라? 했는데 나중엔 오오
엘윈이 아니었네
2인자가 1인자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캐릭터였지
강수진성우 조용한 미형 캐릭터 맡은거 없나
오청명밖에 모르겠는데...악역보다 더 없음
주인공이래도 열혈개그가 절대다수지 고고한 귀공자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