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망가 대왕이 2002년도에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될 당시에 거의 유일한 남자 배역이었던 변태식 선생 (키무라 선생) 역의
이주창 성우는 녹음실에서 더빙 작업을 할 때 주위에 온통 여자 성우들이고 남자 성우는 자기 혼자였기 때문에
"내가 꽃들에 둘려쌓여 있구나" 라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고 함. 나오는 게 거의 여학생 캐릭터일테니 그럴만도 하지.
아즈망가 대왕이 2002년도에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될 당시에 거의 유일한 남자 배역이었던 변태식 선생 (키무라 선생) 역의
이주창 성우는 녹음실에서 더빙 작업을 할 때 주위에 온통 여자 성우들이고 남자 성우는 자기 혼자였기 때문에
"내가 꽃들에 둘려쌓여 있구나" 라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고 함. 나오는 게 거의 여학생 캐릭터일테니 그럴만도 하지.
캐릭터에 입각한 인터뷰인가 ㅋㅋ
너희들이 들어갔던 수영장물 한컵 말이다
진짜 여우 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 인생 승리자 선생님ㅋㅋㅋㅋ
https://youtu.be/n9bDZiq03VA
캐릭터에 입각한 인터뷰인가 ㅋㅋ
옷 갈아입는거 보고싶다
단역들 몇몇빼면 메인은 변태식 하나뿐이였지
근데 엑스트라말고 다른 남자가 나오던가?
너희들이 들어갔던 수영장물 한컵 말이다
진짜 여우 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 인생 승리자 선생님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여민정성우는 사쿠라치요 더빙할때 감기걸린 상태로 코맹맹이 녹음해서 다시는 소리낼수도없고 하고싶지도 않다던가...
사쿠라 치요는 파라스고, 여기에 나온 건 미하마 치요
https://youtu.be/n9bDZiq03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