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한 결혼식장 주방에서 일하던 25세 요리사가
뜨거운 수프 냄비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
8년 차 요리사였던 이사 이즈마일(25)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일터인
헤이즐 예식장 주방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바닥에 놓여 있던 대형 조리용기에 빠졌고
조리용기에는 바로 전까지 팔팔 끓이던
뜨거운 닭고기 수프가 담겨 있었음
구급대에 의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즈마일은 전신의 70% 이상에 3도 화상 판정을 받았고
그는 치료를 받던 끝에 지난달 21일 사망함
20대에 결혼한 이즈마일은 아내와 세 자녀의 가장으로
막내는 생후 6개월에 불과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함
아니 왜 그게 왜 바닥에 있어
드립 적당히
오마이갓...
무좀에도 장화신는 이유지 에구 안됬네;;
역시 아랍.
아니 왜 그게 왜 바닥에 있어
오마이갓...
불쌍해
딱하다..
부양가족들은 어쩌니...
뜨거운 닭고기 수프 (+ 이즈마엘의 정수)
드립 적당히
주방 ㅈㄴ 위함해 ㄷㄷㄷ
무좀에도 장화신는 이유지 에구 안됬네;;
https://youtu.be/tOB0AfG0w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