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에소프레소 베이스의
카페라떼 위주
일본은 브루잉 커피 베이스의
카페오레 위주
카페오레는
쉽게 말해서 드립커피에 우유를 부어마시는 방식으로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카페라떼보다는
홍차에 우유를 부어먹는
밀크티에 조금 더 가까움
대략 이런 비쥬얼
한국인들에게 카페오레주면
와 이리 싱겁는데?? 하면서 질색하는 사람이 많을 거임
반대로 카페오레에 익숙한 일본인들에게
카페라떼를 주면은
커피가 너무 텁텁하고 먹고난 다음에 입 안에 남는 이물감이 심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저동네는 브루잉 커피가 주라서 스벅 아님 아메리카노도 별로 없고 그냥 아이스커피 핫커피로 팔더라 한 5년전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신기하네 일본은 영국티방식이고
우린 이탈리아 라떼네?
커피도 반도랑 섬 특성이 반영되나??
한국이 로마의 후예여서 그러하다
한국은 스타벅스가 커피문화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 거도 있어서
에스프레소 맛있다
저동네는 브루잉 커피가 주라서 스벅 아님 아메리카노도 별로 없고 그냥 아이스커피 핫커피로 팔더라 한 5년전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신기하네 일본은 영국티방식이고
우린 이탈리아 라떼네?
커피도 반도랑 섬 특성이 반영되나??
한국은 스타벅스가 커피문화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 거도 있어서
한국이 로마의 후예여서 그러하다
커피는 샷추가해서 찐하게 마시는거 좋아해서 내 입장에선 한국식이 맞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