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러고 있네요.
“아빠랑 산책가자~” “아빠가 밥줄게~”
달리 뭐라고 할 말이 없어요.
“주인이랑 산책가자~” 하기도 이상하고…
https://cohabe.com/sisa/2051875
강아지한테 자신을 아빠나 엄마라고 하는 사람들 이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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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예뻐라
감사합니다. 조그마한 곰한마리 키우는 느낌이에요.
종이 뭐에요? 코카?
막판에 잉크가 좀 부족했던듯
ㅋㅋㅋㅋㅋ
“애교머리” 같은 챠밍포인트 아닌가요
네 그래서 더 유니크 하네요
ㅋㅋㅋ 마무리가 덜 됬어요.
브릿지값 애꼈네요
위에서 보면 다 까만데 배까면 흰 부분이 있어요. ㅎㅎ
산책? 하면 바로 리드줄 물고 뛰와서 ㄷㄷㄷㄷㄷ
요 놈은 줄 채우고 나면 줄을 물어요. ㅎㅎ
저희 개는 사이즈가 ㄷㄷㄷ
2년전 사진입니다. ㅋ
정상입니다.
다만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말만 안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