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안이 야후연재할때도 느끼지만 이토준지 사랑이 느껴지는데
왜 평이 극과극으로 갈리면
이토준지는 닫힌변기를 보여주며 "여기에 똥이 나온단다 가끔 설사도 나오지"라고 말해서 그걸 알고 뚜껑여는데
우리는 "아 똥이네 ㅎㅎ"하면서 넘어가는데
기안은 베스킨라빈스 데려와서 초코아이스림이라면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컵 바닥부분이 똥인거임
전개부터가 다르다고
그러다가 기안이 어쩌다가 우리 똥먹는걸보고 "너가 똥을 먹고있는건 사회때문이다"라는 얼렁뚱땅한 묘사때문에 반감이 심한거고
그치 이토준지는 신발를 스파게티마냥 먹는 찰리 채플린같고
기안은 음식 아래 신발끈이 들어있는 느낌이지
기안은 이말년이 지적한것처럼 스토리 진행할 능력도 없으면서 판벌리고
막히면 이토 준지에 기대는 3류임
기안84는 그냥 패션왕때부터 정체되어 있음
지금 논란도 죄다 패션왕때 욕먹던 일이었고
노병가 그리던 시절처럼 사회 풍자, 비판도 좀 해보고 싶었나 본데 결국 돌아온 건 난장판이 된 댓글 뿐이었고 ㅋㅋㅋ
비유가 너무 더러워서 비추
그리고 스토리뿐만이 아니라 그림체도 이토준지가 압승임
이토준지 스토리는 안좋아해도 그림체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음
그치 이토준지는 신발를 스파게티마냥 먹는 찰리 채플린같고
기안은 음식 아래 신발끈이 들어있는 느낌이지
비유가 너무 더러워서 비추
먼 개소리야 그냥 그림체만 베낀건데
ㄹㅇ 그냥 저는 이토준지를 따라하고 싶어용 하는 3류 느낌
기안은 이말년이 지적한것처럼 스토리 진행할 능력도 없으면서 판벌리고
막히면 이토 준지에 기대는 3류임
그냥 사고력 차이
기안84는 그냥 패션왕때부터 정체되어 있음
지금 논란도 죄다 패션왕때 욕먹던 일이었고
노병가 그리던 시절처럼 사회 풍자, 비판도 좀 해보고 싶었나 본데 결국 돌아온 건 난장판이 된 댓글 뿐이었고 ㅋㅋㅋ
그리고 스토리뿐만이 아니라 그림체도 이토준지가 압승임
이토준지 스토리는 안좋아해도 그림체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음
이따위로 비교하는거 자체가 이토 준지한테 너무 실례다
그거랑 별개로 이토 준지쪽은 공포보다 기묘한 이야기하는쪽이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들었는데
기나긴꿈이나 지옥별레미나 라던가
3류 만화가는 이말년이 아니라 기안이었던 거야?
장르 문제긴하지 빌드업 없이 막 지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