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소부장 독립의 이면에는 문대통령의 고독한 결단이 있었다.

취지도 과정도 실행도 정의롭다니 놀라울따름 울컥하네

무슨 아다만티움 파는것도 아니고
스텔스 기술 파는것도 아니면서
파는 사람이 왜케 갑질인가 싶었는데
우리나라 참모수준을 알고 그런거였나

지도자 라는 단어의 의미가 이토록 절절히 와닿을 수 있을까요.
2년전 많이 외로우셨을 그 즈음, 모험에 가깝다고 생각되었던 그 선택이 또 한 번 나라의 방향을 바꾸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국내 찌라시들은 이런 보수적인 애국 행위에 대해선 보도하지 않죠. 오로지 매국을 통한 이익 창출과 대를 잇는 끊임없는 우민화를 통해 자자손손 배때지 불리기만을 원하는 개인 방송보다도 못한 1인 소유 찌라시 업체들입니다.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지금도 언론 검찰 한편 먹고 이 지랄을 떠는데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 눈물이 납니다.
오죽하셨으면 여러분은 비판적 지지가 아닌 절 지켜주셔야 합니다 하셨을까.

할수있다 - 한국사람
할수없다 - 왜놈

이런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대깨문이니 뭐니 하는 그 꼴통 뇌우동사리 가짜 보수  토왜들
맹박이나 그네때 이랬을것 같나? 한심한 종자들

대통령님의 판단은 옳았음.

DNA 저편에 패배의식이 있는듯...
해보지도 않고 안될거라는 그런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