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일에 공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시네마틱 노병은
시네마틱의 주인공 캐릭터와 스토리를 염두해
근속일수가 많은 직원이 담당하기로 결정 됐는데
블리자드는 위와 같이 근속년수가 오를 때마다
회사에서 기념품을 증정 하는데
2007년에 7월 입사하여 제작 당시 근속년수가 11년이 되어
검과 방패는 받았지만 아직 반지는 못 받은
그리고 와우 격전의 아제로스 오프닝 시네마틱을 담당한
마크 메신저가 연달아 이 시네마틱을 담당했는데
그 결과는
위와 같은 명언, 명장면을 남김
와우져 아닌 입장에서 봤을 땐
저 시네마틱에서 아들 끌어안고 오열하는 씬이 제일 좋더라
사울팽 그렇게 간장치킨을 만들어야 했는가..
나중에 사울팽이 안두인이랑 이야기 하는것도 좀더 저런식으로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호드 그자체을 이야기 해주던데
사울팽 그렇게 간장치킨을 만들어야 했는가..
와우져 아닌 입장에서 봤을 땐
저 시네마틱에서 아들 끌어안고 오열하는 씬이 제일 좋더라
나중에 사울팽이 안두인이랑 이야기 하는것도 좀더 저런식으로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호드 그자체을 이야기 해주던데
그럼 콘솔에 물들면 어떻게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