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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바벨탑, 국민이 속았다"…與, '장모 실형' 尹 난타

유석렬은 진짜 끝난듯
이제는 언론에서 제목 뽑아내는 수준이
아주 씨를 말릴 수준으로 뽑기 시작
댓글
  • 데땅트 2021/07/03 06:49

    그만큼 뻔뻔 하단 이야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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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악한엘피앙 2021/07/03 06:55

    윤석열 왈 : 대선출마 선언 아니다. 단지 정치참여 선언일 뿐...
    http://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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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부능선 2021/07/03 06:53

    윤석렬의 출마를 부추긴게 법조계 친구들이라는데
    이 사람들이 구름 위에서 살다보니 현실세계를 전혀 모르는 게 아닌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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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深夜食堂 2021/07/03 06:53

    설사 그렇다고 대통령되겠다고 제가 가족을 버리겠습니까! 연설해도 수습 불가인 범죄
    저는 대통령되기 위해 가족을 버리겠습니다 하면 당선되긴 어렵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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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테아의이야기 2021/07/03 07:01

    평소화법보면 그렇게 말할듯..
    저는 대통령이 되기위해 가족도 감방에 넣겠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라 감방에 넣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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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븤 2021/07/03 06:57

    박그네도 뽑아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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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부능선 2021/07/03 07:02

    선거 홍보팀이 컨셉을 잘 잡았어요.
    나라를 위해(?) 시집도 못 갔다고 불쌍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대통령이라도 해 잡수시라고 몰표를 던지셨죠ㅠ.ㅠ
    윤석렬도 조중동 출신 언론인을 택할 게 아니라
    김종인에게 삼고초려했었으면 모든 게 달라졌을지도....
    그런데 애초에 목이 뻗뻗해서 굽힐 수가 없었을 것이고,
    나름 국민 앞에 겸손하다고 한 자세가 도리도리인데,
    그런 유아기적 모습으론 조금 어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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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케논강의뱃사공 2021/07/03 07:0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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