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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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결국은 미국 의료보험이 개판이라 치료 못하는 게 문제 아냐
결국은 조기에 판별 불가능할정도로 비싼 미국 의료보험 시스템떄문아니냐
근데 손을 잘라내고 나은걸 완쾌라고 부르나?
이래서 중세에 고양이가 흑사병 옮기고 다닌다는 풍문이 나돌았구나
동상 같은데요;;
흑사병이라니....
근데 손을 잘라내고 나은걸 완쾌라고 부르나?
흑사병 자체가 완쾌됐다는 뜻이니까 손 잘라낸 거랑은 별개인 듯
목숨은 건졌으니까 완쾌!
이래서 중세에 고양이가 흑사병 옮기고 다닌다는 풍문이 나돌았구나
쥐가 옮기고 다니는데 그걸 고양이가 가지고놀고 먹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저시대에도 쥐가 옮기고다는건 알앗던데
결국은 조기에 판별 불가능할정도로 비싼 미국 의료보험 시스템떄문아니냐
동상 같은데요;;
근데 이거 결국은 미국 의료보험이 개판이라 치료 못하는 게 문제 아냐
우리나라였으면 저 지경까진 안갔겠지
아.. 검은 고양이가 불행의 상징이라고 쓰이는게..
아.. 저 손을 문 고양이가 털이 검음?
아니 저렇게 검게된 사람들이 얼룩고양이가 날 물었어! 이러진 않았을거 아니야
고양이가 날 물었어 라고만 말할태니 흑색+ 고양이 조합이 뇌리에 강하게 박혔을거라는 뇌피셜임
님 좀 이상해보이는거 알죠?
1억 나오면 집안 말아먹는거 아녀? ㄷㄷㄷ
무장색 흑사병
요즘 세상에 흑사병은 빨리만 병원가면 항셍제맞고 끝남
ㅇㄱㄹㅇ약이 좋아져서...
어지간한 바이러스/세균성 질병 사망률은 옛날보단 많이 낮음.
길냥이 진드기도많고 온갖 병균 다묻히고 다녀서 사실상 시궁창쥐한테 물린거나 마찬가지
이건 미국의료체계가 졷븅신같은게 제일크지 ㅋㅋ
흑사병 사라진거 아니였어??
아님.
작년 초에도 코로나 직전에 중국 내몽골에서 흑사병 나왔다고 뉴스 나왔었음
아직 있는데 일찍 치료하면 항생제로 처리가능한것일 뿐임
https://www.bbc.com/korean/news-53305045
잊을만하면 나타남
치료가 쉽게 되는걸껄
작년 말 올해 초에도 몽골과 중국 국경 부근에서 흑사병이 발발했다는 뉴스가 여럿 떴음
이거말고 길고양이가 할퀴었더니 고환에 이상생긴 사례도 있지않냐
쥐때문이겠지
무장색 패기 드립치고 싶은데 참아야겟다
동상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