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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말을 쉽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제가 그 딸과 결혼했습니다..
장모님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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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 자네가 죄송할 필요는 없네(계획대로)
모든 어머니는 한때 누군가의 딸내미였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ㅎㅎㅎ
결혼후의 저 처자.
처자: "애들아 나 하도 남편과 사는거 지겨워서 예전 사귀던 남자 만나 술마시려고 하는데 남편한테 뭐라하지? "
와이프한테 뻥치려면 딸내미한테 도움받으면 되는거죠? 아..그건 유료 서비스일지도..
제 동창이 저렇게 친구다팔아먹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다가
동창들이 빡쳐서 결혼식에 아무도안가고 아무도 축의안했습니다...
심지어
부모님들끼리 서로 모임하고 매주만나는사이...
엄: 엄마 늦으니까 저녁때 아빠 술 못드시게 해라
나: 내가 건강식으로 차려드렸어 (이미 반 병 마심)
그래서
민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