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3.5인치 플로피 디스켓 들고 다닐 때...
거금 들여 아이메이션 슈퍼디스크 들고 다녔던...
용량이 한 장에 무려 100M로 3.5인치 약 70배 ㅎㄷㄷㄷㄷ
집드라이브 등 한때 춘추전국시대를 이끌었던 미디어인 것만은 분명 ~~
근데 사실 잘나갔던 건 집드라이브라는 건 함은정..
찾아보면 어딘가 있을 것 같기도 한... ㄷㄷ
https://cohabe.com/sisa/2048045
이거 써 봤으면 손들자(有)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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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속 CDRW 를 백여만원 주고 샀던 1인
2배속 ㄷㄷㄷㄷㄷㄷ
사실 저 미디어를 사장시키게 했던 게 CD였쥬~~
전설 중의 전설..
잠깐 사용했죠
글츄.. 길지 않았던...
회사 캐비넷에 하나 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판도라의 상자인가유?
회사에 있긴 했었는데, 써보지는 않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집드라이브?
Imation은 슈퍼디스크라고 불렀쥬.. 유행은 집드라이브..
아.. 집 디스크.. 써보긴 했는데.. 그 기간이 아주 짧았던... 이걸 쓰는 곳이 많지 않아 드라이브를 들고 다녀야 해서...
글츄... ㄷㄷㄷㄷㄷㄷ
거의 살뻔 했죠.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써보고 싶었음...
너무 비싸 학생이 사기엔
마이 비쌌어유 ㅠㅠ
회사에서 ZIP 드라이브는 써봤네유 ㄷㄷ
ㄷㄷㄷㄷㄷㄷㄷ 회사에서..
저시대에 살았지만 직접 구경은 못해본 1인
아, 글쿤여.. ㄷㄷㄷㄷㄷ
파워포인트 파일이 다 크기가 커서 직장에 집드라이브 있었음
찔걱 거리는 소리가 아주 일품임
그랬죠.
모터를 돌리는 물리적 방식이라 소리가 꽤 났던 기억이.. ㄷㄷㄷㄷ
개인적으론 CD-RW가 가장 충격이었어요. 이게 말이 되냐면서ㅋㅋㅋ
회사꺼....비싸서 구비 못....ㅠ.ㅠ
집드라이브 오랜만에 보네요.
학교 후배 용산에 RW 처음 나왔을때 사러간다고 따라갔던 기억도 나고 ㄷㄷㄷㄷ